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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6 22:33
[바카라] 단도의 길 3편 동방불패와 머피의 법칙(엑박수정본)
 글쓴이 : 포도송이
조회 : 900  


 

3.     동방불패와 머피의 법칙의 진실

 

카지노 구력 좀 되신 분들의 흔한 착각은 어차피 제로섬 게임이니 시드에서 빠지면 다시 올라올라갈 때까지 버티다가 본전을 넘어서 따기 시작하면 그때 그만두라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이기는 게임을 하게 된다는 거지요. 만약 시드에서 일정 비율 이상으로 잃으면 과감하게 손절매하고 나오면 되고 본전에서 올라가면 크게 욕심부리지 않는 비율에서 시마이 하라고 조언합니다. 언뜻 틀린 말 하나 없어 보이죠? 도박뿐만 아니라 주식투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조금은 방어적 투자기법이긴 합니다만…..

 



투자기법.jpg



 

그런데 포도송이 이런 방법은 적어도 도박판에서는 틀렸다고 감히 단언하고자합니다.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 사이드카, 써킷브레이크 그리고 금감원의 감시의 눈이라도 있는데 이 놈에 카지노판에서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파동을 극복할 수 있는 시드가 있느냐 없느냐만 있을 뿐이지요.

 



1-(2).jpg


대부분의 사람들 머리속엔 도박은 먹죽먹죽의 반복이기에 이런 파동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최저 Loosing라인까지만 버틸 수 있는 시드를 준비해서 스스로 감정 통제만 한다면 해 볼만 한 경기라고 착각에 빠집니다


그럼 아래 파동은 어쩔까요?


2-(3).jpg



 

파동이론 좋습니다. 올라가면 내려가고 또 내려가면 올라가는게 세상이치입니다. 단 그 파동의 폭, 즉 재탈환의 빈도수를 뭘 믿고 기다린단 말입니까? COD 스위트룸 잡아놓고 첫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푹 쉬고 둘째날 맑은 정신으로 테이블에 앉았는데 3박4일 일정중 3일내내 꼴아박고 비행기 시간 다가오는데, 바닥찍고 반등하는 상승세를 기대하기엔 100% 확실한 파동이 예측된다 하더라도 심리적으로나 주변상황의 압박에 너무 몰릴 수밖에 없어 포기하거나 열뱃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angry.jpg



 

혹자는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기가 아는 사람은 꾸준히 따고 있고 특별한 전략이 있어서도 아닌데 도무지 지는 걸 못 봤다고.. 또 본인도 왜 이기는지 모르겠다고 말이죠. 또 다른 혹자는 얘기합니다. 난 C발 카지노 가는 족족 내리 지기만해서 단 한 번도 이겨보질 못했다고요. 이 분 복 받으신 분입니다. 새벽기도 열심히 했거나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하신 분입니다. 도박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똑 같은 확률의 놀이터인데 왜 누구는 계속 따기만 하고 누구는 계속 잃기만 할까요? 아래 그래프는 랜덤함수로 돌려서 딱 열 두 번 만에 나온 그래프입니다.


3-(2).jpg



 

이 그래프는 다섯 번 만에 나오네요.


4.jpg





이런 동방불패 파동과 머피의 법칙 파동이 100번 중 한 번 정도 나온다고 칩시다. 그럼 마간다 10만명중에 1천명은 계속 따거나 계속 잃는 결과가 나오네요. 하지만 우리는 속으로 얘기합니다. 계속 따기만 하는 동방불패가 어딨냐 곧 절벽이다 라구요. 맞습니다.



5.jpg


경우의 수를 더 넓혀보면 결코 제로섬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반대로 계속 잃고 있는 머피에게 바닥을 다졌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조언을 하지도 않습니다그러기엔 이미 머피의 시드 여력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걸 잘 아니까요.



nomoney.jpg



 

다시 강조드립니다. 파동은 반드시 제로섬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 파동을 견딜 수 있는 건 무한시간과 무한자본을 가진 카지노외엔 없습니다. 이건희요? 100만원 먹자고 100억 들고 테이블앞에 한달 내내 카드까고 앉아있기보다 차라리 은행이자가 더 낫지 않나요?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카지노는 무한시간과 무한자본 외에 하우스엣지라는 강려크한 핵무기도 가지고 있습니다.

 

 


핵폭발.jpg



 

다음편엔 세상에서 제일 나쁜넘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쏘브라빵잇 17-01-07 01:33
 
잘 봤습니다
 마닐라좋아 17-01-07 11:18
 
액박이 수정 되었군요..ㅎ
 세부산다 17-01-09 10:56
 
그래프 훨씬 이해하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꾸꾸꾸 17-01-09 13:21
 
감사요~ㅋ
 국회의사당 17-01-09 13:34
 
역시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투덜스머프 17-01-09 13:40
 
잘봤습니다
 나너나나홍길 17-01-17 20:34
 
잘봤습니다~!!2
 업쓰 17-01-18 15:22
 
잘 봤어요...
 Number5 17-01-20 02:23
 
감사합니다
 배고파11 17-01-21 14:50
 
감사합니다. 정독 중 입니다.
 Boos 17-01-23 15:38
 
그래트와 자료가 대박입니다
 나리미 17-01-23 22:32
 
와 글이 커의 칼럼이네요. 내공이 느껴집니다.
 Zenia 17-01-25 15:25
 
정ㅈㄷ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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