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마르코스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ICC 조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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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마르코스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ICC 조사 없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Bongbong” R. Marcos Jr.) 대통령은 화요일 국제형사재판소 (ICC)가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도록 허용하는 것에 대해 자신의 마음을 바꿀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여전히 관할권과 주권에 대한 문제다. 나는 아직 이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보지 못했다. 그때까지 나는 필리핀에서 그들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마르코스가 말했다.

증거에 근거해 마음을 바꿀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마르코스는 아니라고 답했다. "아니요. 증거에 관한 것이 아니다. 필리핀 ICC의 관할권에 관한 내용이다. 그들은 원하는 만큼 많은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필리핀에서는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할 수 없었다. 이것이 바로 요점이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 한" ICC 조사관들의 필리핀 입국을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열린 나라이다. 우리는 폐쇄된 나라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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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만다님의 댓글

간다만다 작성일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