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NFA 임원, 값싼 쌀 판매로 부패 조사에 직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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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NFA 임원, 값싼 쌀 판매로 부패 조사에 직면

[필리핀-마닐라] = 국립식품청(National Food Authority (NFA)이 쌀을 일부 상인에게 낮은 가격에 판매한 혐의로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일부 NFA 관계자는 팔라이 형태로 곡물을 킬로당 23페소에 구매한 후에도 입찰 없이 기관 창고에 보관된 정미를 킬로당 25페소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무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주니어(Francisco Tiu Laurel Jr.)에 따르면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패널이 구성됐다.

“우리는 출처에 관계없이 농무부 공무원에 대한 부적절한 보고를 무시하지 않는다. 우리는 또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체 조사를 수행하려는 모든 정부 기관을 환영한다.”라고 Laurel은 말했다.

“우리는 필리핀 국민, 특히 농부와 어민의 이익을 위해 지출되는 정부 자금의 관리인이다. 납세자의 돈이 다른 사람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로렐은 부패한 관리들에 대해 엄격한 처벌과 제재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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