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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블랙 나사렛
기사 작성일 : 17-01-10 11:47



마닐라시의 키리노 스탠드에서 순행이 시작 키아뽀 교회에서 미사가 계속


불랙나사렛-1.jpg
검은 예수상 "블랙 나사렛" 순행 수레와 신자 = 9일 오후 1시경 수도권 마닐라 시에서


[마닐라=마간다통신] 장익진 기자= 가톨릭교회 최대의 종교 행사 중 하나인 검은 예수상 "블랙 나사렛"의 순행이 9일 시작됐다. 이날 오후 9시 현재 블랙 나사렛은 수도권 마닐라시 키아뽀 지역을 순행하고 있으며, 10일 새벽에는 키아뽀 교회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출발지인 리잘 공원의 키리노 그랜드 스탠드는 9일 새벽 미사가 시작되었다. 오전 520분쯤 아침기도를 마치고 경기장 주변에 모인 8만명 (국가 경찰 발표)신자와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순행이 시작되었다.

예수상을 태운 수레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로 곧 열기로 가득, 조금이라도 동상에 접근 손을 접하려고 수레에 기어오른다.

신자를 교회 관계자들이 필사적으로 억제, 혼란 속에서 진행한다. 그래도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주위를 둘러싸 신자들은 "비바! 비바!"라고 환호 높이 가린 수건을 강하게 흔들었다.

루손 지방 팜팡가 주에서 온 은행원 아리엘 델라 크루즈 (36)씨는 "믿음으로 14년 전부터 매년 오고 있다. 모두 덕분에 올해도 십자가에 접할 수 있었다"며 웃는 얼굴이다.

남편과 둘이서 동 지방 불라칸 주에서 온 실비아 타삐아 (36)씨는 "올해로 4회째. 수레를 끄는 밧줄에 닿을 때 축복받은 기분을 맛볼수있었다"고 만족했다.

수레는 오전 10시경 국립 박물관 앞을 통과. 햇볕이 강하고 기온이 30도 가까이까지 상승하는 가운데 노란색과 밤색 T 셔츠를 땀을 흠뻑 적신 신자의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

그리스도 상이 돌아올 예정의 키아뽀 교회에서는 하루 종일 미사되어 교회 앞 플라자 미란다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모였다.

교회 앞에 특설된 화면을 보고 미사에 참여하고 있던 동 지방 불라칸 주에서 참가한 벨나르다 · 카타랏뿌 씨 (78)"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하는 기적을 항상 일으켜 준다"고 말했다.

3살 때부터 매년오고 있다고 한다.

5인 가족 수도권 라스피냐스 시에서 온 건설 회사에 근무하는 로자리에 · 칸델라 리아 (44) 씨는 "가족과 친구들의 건강을 기도하기 위해 퇴근하고 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교회에 도착한 후에 그리스도 상을 만지는 거라고 한다.

필리핀 적십자는 오후 7시까지 순행 관련으로 부상한 1303명의 신자 치료를 실시했다.

많은 찰과상과 타박상 등 가벼운 부상에서 큰 부상은 7, 병원으로 이송한 것은 8명이었다.

경찰과 군 등은 모두 15700명을 동원해 경비에 임하고 있다.

검은 예수상은 17세기에 스페인 성직자에 의해 필리핀에 오게 됐다. 블랙 나사렛이 인트라 무 로스에서 키아뽀 교회에 이송된 것을 기념해 매년 19일에 순행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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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꾸   17-01-11 15:45
ㄳ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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