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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마르코스 대통령,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공식 선언

▶www.magandapress.com - 2022년 5월 25일 오후 7시 50분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Ferdinand "Bongbong" Marcos Jr.는 수요일에 National Board of Canvassers인 의회가 Eleksyon 2022에서 대통령 선거의 승자를 선언한 후 필리핀 공화국의 17대 대통령으로 선포되었다.

의회는 또한 마르코스의 러닝메이트이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을 새 부통령으로 선포했다.

Partido Federal ng Pilipinas 아래에 출마하고 통합의 기반 위에서 선거운동을 한 Marcos는 대통령 선거 공식 집계에서 31,629,783표를 얻었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3220만8417표를 얻어 승리했다.

Marcos와 Duterte는 2004년 Gloria Macapagal-Arroyo 대통령과 Noli De Castro 상원 의원이 2004년 승자로 선언된 이후 처음으로 필리핀에서 최고 2인의 선출직에 선출되었다.

“동료 시민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그들의 투표입니다.”라고 차기 대통령은 말했다.

“그래서 우리 동포들로부터 3,100만 표 이상을 얻었다는 것은 공직에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신뢰의 표현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Marcos는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항상 완벽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나라를 위해 잘하고 싶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그러나 그 투표에는 또한 그들이 열망하는 미래로 데려가기 위해 그들이 당신에게 주는 신뢰와 확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Marcos가 말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에게 부탁하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잘 되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이 잘되면 나라도 잘 되기 때문에 잘하고 싶다.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58%의 득표율로 마르코스는 아버지인 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를 축출한 EDSA 혁명 이후 다수결로 선출된 첫 대통령이 되었다. 반면 두테르테는 61%로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Marcos는 11월에 후보자 증명서를 제출한 이후로 선거 전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가족의 납세 의무, 최대 규모의 대통령 인터뷰, 포럼 및 포럼에 참석하지 않는 등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논쟁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심지어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토론회도 불참했다. 최근 총선에서 대통령과 부통령을 위한 투표가 이틀 동안만 지속됐다.

Marcos는 그의 아내 Liza Araneta-Marcos 변호사, 아들 Simon, 어머니 전 영부인 Imelda Marcos를 동반했다. 그의 자매인 Imee Marcos 상원의원과 Irene도 참석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오후 3시가 넘어서 바타상 팜반사에 도착했다.

사라 두테르테는 Gloria Macapagal-Arroyo 전 대통령과 Claude Bautista 다바오 주지사를 동반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딸의 차기 부통령 선포식에 불참했다.

//사라사진

통합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Marcos는 전기 요금을 낮추고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제공하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쌀 가격을 20~30페소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당선자는 또한 Duterte 행정부의 Build, Build, Build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디지털 인프라 개발을 우선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외교 관계에 대해 대변인 애티. Vic Rodriguez는 이것이 Marcos 행정부에서 포괄적일 것이며 필리핀의 이익이 항상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당선자는 마르코스에 의해 교육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그녀는 제안을 수락하고 "개인으로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진 숙련된 학습자"를 배출하겠다고 다짐했다.

두테르테는 대선에서 승리하면 어떤 부통령이 되느냐는 질문에 마르코스를 지지하고 충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녀는 또한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고용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두테르테는 그녀가 다바오 시에서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가족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과 지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궁전, 대통령 당선자 Marcos, 부통령 당선인 Duterte 축하
▶www.magandapress.com - 2022년 5월 25일 오후 7시 48분
 
봉봉 마르코스(Bongbong Marcos)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가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의회에서 대통령 겸 부통령으로 선언문을 발표했다.

궁은 수요일에 각각 대통령 당선자와 부통령 당선자로 선포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와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을 축하했다.

대통령 홍보부 장관이자 대통령 대변인인 Martin Andanar는 NBOC(National Board of Canvassers)로 있는 의회가 Marcos와 Duterte를 2022년 전국 및 지역 여론 조사의 승자로 선언한 후 성명을 발표했다.

안다나르는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와 인다이 사라 두테르테 카르피오의 선거 승리와 필리핀 차기 대통령과 필리핀 부통령 당선자를 각각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의회에서 선포한 선언식은 우리가 이 지역에서 민주주의의 쇼케이스이자 등대임을 강조하는 국가로서 우리의 정치 생활에서 또 다른 역사적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Marcos, Jr.는 3,100만 표를 얻으며 부통령 Leni Robredo가 1,500만 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대통령의 딸 두테르테는3200만 표를 얻었고, 2위 프란시스 판길리난 상원의원은 900만표를 얻었다.

대통령궁은 “두 지도자가 각자 맡은 직책의 책임과 도전을 시작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이 새로 선출된 지도자 뒤에 서도록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은 다양한 전환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과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차기 대통령에게 평화롭고 질서 있고 원활한 권력 이양을 보장할 것이다. Mabuhay ang Pilipinas. Mabuhay ang mga Pilipino"라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올버디님의 댓글

올버디 작성일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이 친중파라서 더욱 짱깨놈들이 필 전역을 쑤시겠네요 ㅠㅠ

사방손님님의 댓글

사방손님 작성일

봉봉사라

사랑방님의 댓글

사랑방 작성일

다음은 딸 두테르테가 대통령이 되겠네요. . .

쌈박님의 댓글

쌈박 작성일

친중이라니까 벌써 머리 아퍼질라하네요ㅋ

김영민님의 댓글

김영민 작성일

결국 bbm 이네요

리온사인님의 댓글

리온사인 작성일

친중... 친한이 좋은데

바카라수익100님의 댓글

바카라수익100 작성일

예상이 보이는 투표결과죠

7사이언님의 댓글

7사이언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뉴스 읽으면서 필리핀을 더 많이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호잇11님의 댓글

호잇11 작성일

졸은 정보 감사합니다

워추추추님의 댓글

워추추추 작성일

와우 ;;ㅋㅋ

솔라시도빔님의 댓글

솔라시도빔 작성일

봉공

봉필횽님의 댓글

봉필횽 작성일

충성충성

클락제이님의 댓글

클락제이 작성일

봉봉 마르코스
필리핀이 더 후진국이 될수도 ㅠㅠ

아카타리님의 댓글

아카타리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

ESTEVAN님의 댓글

ESTEVAN 작성일

친한은 없는 걸까요

GoldMean님의 댓글

GoldMean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브라이언9님의 댓글

브라이언9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시24님의 댓글

상시24 작성일

소식 감사해요

Deneb님의 댓글

Deneb 작성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