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16: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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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자, Marcos가 P2030억 세금을 납부하기를 원한다.
▶www.magandapress.com - 2022년 3월 21일 | 12:00am

[필리핀-마닐라] = 지난 토요일 네 명의 대통령 후보가 경쟁자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전 상원의원의 가족이 정부가 소외된 부문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2,030억 페소의 유산세를 납부할 것을 요구했다.

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후계자들의 상속세 부채 문제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 마닐라 시장이 소피텔 마닐라 호텔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Comelec)가 주최한 1차 대통령 토론회에서 논평하면서 제기됐다.

“2,030억 페소의 유산세를 빚진 그 가족은 꼭 납부해야 한다. 모레노는 2000억 페소를 모아 농부와 운전자들에게 구호 조치의 일환으로 요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우리 동포들에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 진행자인 Luchi Cruz-Valdes는 10명의 대통령 후보 중 유일하게 나타나지 않은 Marcos에 대한 명백한 언급이라고 말했다.

Marcos에 대한 Moreno의 발굴은 노동권 지도자인 Ka Leody de Guzman이 농업 및 대중 교통 산업과 같은 소외된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 조달의 필요성에 대해 한 성명서에 대한 재결합이었다.

Aksyon Demokratiko 기수는 Marcoses가 정부에 빚진 금액을 지불한다면 연료와 전기에 대한 소비세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 관리와 법의 평등한 적용에 대한 모레노의 부채 상환 요청은 De Guzman과 동료 대통령 후보인 Panfilo Lacson 상원의원과 Leni Robredo 부통령에게 토론 중에 울려 퍼졌다.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 2,030억 페소를 돌려줘야 합니다.” De Guzman이 말했다.

Partido Reporma 기수인 Lacson은 같은 입장을 지지했으며 정부가 부자와 권력자들이 수십억 페소의 미납 세금을 탕진하도록 내버려 두면서 종종 기본적인 사회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은 매우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가 통과시킨 세금 패키지에는 한 가지 이상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 2,030억 페소가 모금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1,010억 페소(TRAIN 1, TRAIN 2 - 1,010억 페소)에 도달했다. BIR(국세청)이 징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Lacson은 말했다.

Robredo는 P2,000억이 넘는 대규모 유가 인상의 영향을 받는 모든 부문에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가 석유 제품에 대한 소비세를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 곤경에 처한 것을 한탄했다.

Robredo는 또한 Marcos가 그녀에 대한 가짜 뉴스의 "직접적인 수혜자"였다고 말했다. “(가짜 뉴스) 출처를 찾아야 합니다. 연구를 수행한 두 회사는 내가 허위 정보의 첫 번째 대상이고 가장 큰 수혜자는 Marcos라고 말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토론이 가짜 뉴스에 중점을 두었을 때 모레노는 다시 기회를 이용해 마르코스 가족이 납세 의무를 청산할 것을 요구했다.

시장은 1993년 부과금에 대한 Marcos Jr.의 항소를 기각한 항소 법원을 확정한 1997년 판결을 언급하며 "이것은 가짜 뉴스가 아닙니다. 체납된 세금 채무를 충족시키기 위한 11개의 실제 Tacloban 부동산에 대한 판매.

모레노 진영은 앞서 BIR과 선량한 정부에 관한 대통령 위원회(PCGG)로부터 마르코스 유산에 ​​대한 세금 부채(이자 및 벌금으로 인해 233억 페소에서 2,038억 페소로 급증)가 여전히 징수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았다.

토론 후 매복 인터뷰에서 모레노는 후보자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을 허용할지 여부는 투표하는 대중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앞서 대중에게 납세 기록이 있는 후보자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건 당신의 의무니까, 이행하세요. 결국 유권자의 몫입니다. 바보가 되고 싶습니까(Gusto niyo matolongges)?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한 토론 후 언론 앞에서 로브레도는 마르코스의 미납 유산세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며 “그가 대통령직에 얼마나 부적격한지”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정부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받아 들여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그는 잘못된 정보, 선전 때문에 그것을 피합니다. 상대가 내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귀족님님의 댓글

귀족님 작성일

어느나라든 다 똑같군요 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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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lcc님의 댓글

spllcc 작성일

신기하네요

다먹어님의 댓글

다먹어 작성일

비슷하네요

재재시켜님의 댓글

재재시켜 작성일

세금 ㅎㄷㄷ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뉴스란이 있는불 몰랐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이언9님의 댓글

브라이언9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