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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 문제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글쓴이 : 켄린     날짜 : 17-01-11 19:00     조회 : 565     포인트 : 100점    
여친이 있는데요..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돈을 요구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항상 같이있고 싶어하고.... 진심 같은데..... 이미 예전에 필 여친 경험이 있어서... 참 그때 당한거 생각하면...... 거의 돈에 끌려다닌거같습니다.... 예전에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뭐 돈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자기 가지고 있는 돈이 떨어졌다며.... 이거저거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그전에도 얘가 희얀한게.... 지 친구들이 뭐라뭐라 하면 귀가 얇습니다...... 저는 자주 한국을 왔다갔다 합니다.. 2016년에만 20번 비행기를 탔어요 ^^;; 여친은 그전에 KTV 같은데서 일하던 친구입니다.. 지금 여친 친구들이 대부분 KTV 에서 일하네요 여친 친구들이 여친에게 종종 물어보는게 니 남친이 너 돈 안줘? 이런식인가봐요.. 그거에 되게 신경쓰는거 같기도 하고.. 여하튼 예전에 11월 경에 자기가 시골집가서 이거저거 하고 싶다고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서요 그걸 하기위해 돈을 모았답니다 근데 사귀게 된지 얼마 안되던때에 뭐만 하면 자기가 돈낼께 라는둥 저한테 굉장히 후하게 신경 써주고 했었습니다. 가끔 택시비도 여친이 내고.. 밥도 가끔 여친이 내고... 저는 한국에서처럼 서로 사주면서 다녔죠.. 큼직한건 물론 제가 거의 내긴 했지만요 그러다가 요즘에 돈이 다 떨어졌는지... 돈얘기를 합니다 뭐에 얼마 뭐에 얼마 하는데 제가 필리핀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확실히 물가보다 비싸게 얘길를 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자기 필헬스 페이 내는데 5년치를 한번에 내면 1만2천 페소라는 겁니다 한달씩 내면 200페소구요 이게 한국처럼 한번에 몇년치 내면 디스카운트 해주거나 이런 제도가 없어서 한달씩 내나 몇년치 내나 똑같은 가격이긴한데 여친 말로는 뭐 미리 내놓으면 자기가 그동안 이거 낼려고 매달 신경쓸일 없어져서 좋지 않냐 이렇게 말하기는 합니다. 이해는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과거의 기억들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제가 여러번 가르치고 설명하고.. 뭐가 지금 니 인생에서 중요한지 잘 생각해봐라.. 이런 이야기들 여러번 나누었거든요... 그럴때 마다 여친은 잘 알고 있다면서 저를 안심시킵니다.. 그리고는 여러번 걸렸어요 저한테 다른남자를 만나거나 하는건 걸린적이 없는데 전남친과 연락하다가 걸리고 제 성격이 좀 쿨해서 그런건 충분히 이해를 하거든요? 근데 제가 미리 사전에 얘기를 했었습니다. 서로 숨기는거는 없이 쿨하게 솔직하게 얘길하자 했었는데 계속 아직까지도 숨기려는 태도가 사라지질 않습니다.. 실제로도 많이 숨기고.. 두번 기억에 있는데 거짓말도 한적이 있습니다.. 오늘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너가 지난 시간동안 이런모습을 나에게 보여줬는데 내가 너를 못믿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너와 나의 인생 문제인데 신중해야한다.. 나도 너에게 나의 진심과 모든걸 보여줘야하고 알게 해줘야한다 너 또한 나에게 오픈 해라 과거는 과거이고 난 신경 안쓴다 지금부터가 중요한거고 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한거다 이렇게 얘기 했더니 역시나 또 잘 알았다고 합니다.. 매번 비슷하네요 ^^;; 종종 싸우는데.. 막 크게 싸우지는 않습니다.. 항상 보면 비슷한 이유때문에 싸움이 되요... 사람 돌겠네요.. 제가 열받으면... 참 잘해줍니다 ^^;; 도통 모르겠어요.. 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것인지... 여친 주변 인물들이 분명 여친에게 여러차례 조언(?) 을 했었습니다. 여친이 항상 뭐가 문제가 되면 꼭 이유를 많이 늘어놔요 전 매번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중요한것이다 이렇게 잘 이야기 합니다.. 근데 매번 비슷한 상황과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슬슬 지쳐가나 봅니다.. 안좋은 기억을 제가 가지고 있다보니 이런느낌이 드는것일까요..? 아니면.. 제 여친이 필리핀 특유(?)의 그 무엇인가가 있는것일까요... 여친은 항상 저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뭔가를 숨겼다가 걸리면 솔직히 말하면 제가 화낼까봐 그랬다고 합니다.. 근데 전 항상 미리 말하거든요;; 솔직하다면 나는 절대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는 다른남자를 만난다고 하여도 솔직하다면 이해할것이다 이렇게 얘기 하고 실제로도 이야기 할때 조근조근하게 이야기 합니다 빡치는걸 싫어해서 ^^;; 여하튼 이러하여.. 요근래에 급격하게 서로간에 신뢰가 문제가 생기는듯 합니다... 조언좀 구하고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 남깁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이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어주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친하고 결혼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정말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애를 만들거나 결혼하는건 인생의 꼭 한번뿐인 일이고 한명의 여자와만 해야한다는게 제 신조라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참 오늘 여친이 하는말이 그래서 돈 언제보내주냐.. 항상 기다리기만 해야하냐.. 내가 다시 일을 해야할것같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화도 내지 않았고.. 걍 답답했네요~

켄린   17-01-11 19:00
어라...띄어쓰기 잘했는데.. 글쓰기 눌르고나서 확인하니.. 전혀 안되있네요 ㅡㅡ;; 왜이러지;;
울트라빠워   17-01-11 19:03
으악 읽다가 포기요 죄송요 ㅠㅠ
감자나라   17-01-11 19:13
처음부분만 읽어봤습니다....전에 ktv에서 일했다는....
그냥 적당한 선에서 속을수 있는건 속아주고 안된다싶으면 체인지 하면 될듯합니다..
너무 정주지 마세요.......뭐 아닌애들도 간혹 있지만 100에 97은 대부분 돈입니다...
헨따이대마왕   17-01-11 19:28
제 생각에는 업소 출신에 돈 이야기 나오는 동시에 게임 끝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그냥 저 만의 생각 입니다.
louse   17-01-11 19:42
문화차이를 잘 극복하셔야.....
똥터치   17-01-11 20:47
한국여자들도 돈에 민감하지 않나요? 좀 차이는 있지만 케바케입니다
라쿠1   17-01-11 21:40
빨리 헤어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착한 애들도 주위 친구들이 그렇게 안만들더군요.
처음은 작은거부터 얘기하지만 점점 큰걸 바라면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정 떨어질겁니다.
parrot   17-01-11 23:04
그 명언 생각납니다!
내 품에 있을땐, 내 여자!
다른사람 품에 있을땐,  그사람 여자!

환경이 좋아보이지 않네요.....깊은 관계는 위험해 보입니다!
(김모군 글 읽어보세요! 자유게시판에......)
꿀떡씨   17-01-12 00:35
남녀간의 연애에서 가장중요한건 사랑이 아닙니다

신뢰입니다. 더더군다나 결혼을 생각하면 신뢰는 더 중요합니다.

사랑? 외모? 그거 1년이상 가면 다행입니다.
오대리   17-01-12 01:14
글 읽기가 힘들어서 읽다 말았는데,

저도 필 여친이 있는데요.

1년 다되가는데, 그 아이는 여전히 저에게 뭐 하나 사달라고

안 합니다.

가끔 필 가면 2천페소 내외 옷 한벌 신발 하나 사줄때가

있는데 그게 답니다.

제 여친이 필자님 여친같이 행동 했으면, 전 진즉 헤어졌을것

같네요.

한마디 말씀 드리면, 의심이 드는 순간 끝입니다.
라코스테     17-01-12 03:12
일단 글 읽는데 눈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이 결혼 반댈세!" 라고 해주고 싶네요. 그냥 헤어지시거나 엔조이 하세요.
흑자린   17-01-12 08:22
걍 즐기세요...무수히 많은 여자를 만나보았지만 전 마누라 포함 바뀌는 여자를 본적이 없었네요
매달하자   17-01-12 08:49
전직 업소녀..돈기다리는..거짓말하는...
정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현지에 거주하지 않는다면 애인 포기하세요..특히 업소녀..

모두를 다 같다고 할 순 없지만. 상황이 그렇네요.
     
에스토리야헤   17-01-12 12:06
현지 거주해도 똑같아요 ㅎㅎ
떡홍삼   17-01-12 09:25
유흥 업소, 오비 등등 제대로 된 애는 없습니다. 빨리 환상에서  깨시길...
울산호구   17-01-12 10:36
사귀는 사이면 다 돈을 줘야되는건가요~~
제디   17-01-12 14:46
필피핀 특성상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되더라도 왠만해선 잘못했다, 미안하다, 용서해라 이런 말 거의 안합니다. 역사적 학습효과 (식민지배) 때문입니다.
사람이 좋은 것하고, 국민성하고는 다릅니다.
이해하고 사랑한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얼굴, 몸매 이거 몇년 안가는 거 아시지요?
윗분 말씀처럼 신뢰가 중요합니다. 근데 이 나라 사람들에게서 신뢰를 찾기가 비록 사랑하는 사이일지라도 로또맞을 확률입니다.
본인이 현지화되지 않는 한, 다툼은 계속되지 싶네요.
푸돌이다   17-01-12 23:35
한국녀든 필녀든 여자는 주변가족이나 친구들의 인성이나 가치관이 매우중요합니다 평생의반려자를 찾으시려면 이한가지만은 명심하세요
Mandurriao   17-01-14 01:10
음... 필헬스 라
여기서도 못 내는 사람 많습니다.

직장이 있으면 모를까.....
안 내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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