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렌터카 자가운전 필리핀에서 기사 없이 차량을 렌트해서 한번 돌아다녀보고 싶어 알아보고, 한번 체험해 보게 되었네요. 필리핀에 일행들과 함께 왔을적에는 늘 밴을 기사와 함께 빌려서 지냈었고, 혼자나 둘이서 시내에만 있을적에는 그랩으로도 충분했었는데, 이번에 뭔가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은마음에. 정해진 갈곳도 없으면서 머릿속에 그냥 차 렌트해서 몰고 다녀봐야지 하는 생각이 한번 꼽혀가지고는 일단 차량 예약부터 해봤네요. 아주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외국인은 마닐라 시내에서는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들어본것 같…
앙헬과 마닐라에서만 놀다보면 필리핀은 태평양 바다에 위치한 섬나라 휴양지라는걸 잊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시골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 해변에서 하루죙일 놀다가 왔네요
마닐라로 돌아왔습니다 8일차 한달동안 한굴 필핀왔다갓다 매일 다른녀자만ㅠ (21일 귀국까지 애만 델고댕기기로 초이스) 그래서 두번쏙쏙녀 호텔로 오라니 3시에 오랫는데 8시오네요ㅎㄷㄷ 어차피 저도 넘피곤하고 짐풀고있어서ㅎㅎ 명가가서 한소리하고~맛나게식사 (오징어 제육 다 맛나요) 아는형님 마닐라오셔서 같이 공항 픽업ㅎ 바로카지노ㄱㄱ했는데 초반꼴다가 11시까지해서 조금 이겼습니다 근데 애가 기다리다 2시즈음 할머니집갔다 보고온다더니 거기서. 잠듬ㅋㅋㅋㅋㅋㅋ 9일차 넘 피곤해자고 2시즘인낫는데도 애가 연락없음(짐이랑 id는 …
어제밤 부산발 마닐라 PR419편 에서 어떤 승객이 기내에서 담배를 한데 핀 모양이네요.. 참 걱정되는 분임 카페회원은 아니겠쥬?
필항.... 당했습니다... 인천 마닐라 방콕 마닐라(90분대기) 인천 이렇게 계획이였으나 메일이 와서 변경 되었다고 하더니 12시간 대기로 바뀌었다고 아.... 마닐라 공항에 새벽 1시15분 도착 그리고 오후 2시발 비행기... 밖으로 나갈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지금까지 물어본 결과로는 공항에 있어야 한다는 답변뿐이라서 답답합니다. 마닐라 도착해서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 갑자기 그리워지는 그 시절 그 레벨의 마닐라 > 저는 겨울에도 창문을 활짝 열고 자는 편입니다. 먼가 닫혀있다는 느낌이 들면 남의 마누라랑 자다가 남편 차소리에 깬 것마냥 심장이 쿵쾅쿵쾅 뛸 정도로 불안해지거든요. 물론 동태가 되어 세상을 뜨는 일은 없도록 천장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두는 편이지요. 뭐... 히터를 틀어도 고추는 항상 냉탕에 들어간 크기이지만요 ㅋㅋㅋ 노오란 바나나킥 사이즈...쿠울럭.... 새벽 3시... 아무런 소리도 없었고 반짝이는 불도 없었는데 눈을 떴습니다. 방은 여전히 …
필리핀에서 한6?7년살다가 작년 8월에 귀국해서 담주 23일에 마닐라 관광객으로 놀러 들어갑니다!!흡현 가능한 호텔찾다가 여기 카페에서 필포유광고 보고 3일 말라떼 다이아몬드 호텔로 잡았습니다 ㅋ 오랫만에 들어갈려니 뭐 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뭐 일단 들어가면 무언가 기분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ㅋ 일단 무사히 입국 후 천천히 즐겨보겠습니다!
연말에 마닐라에 있다가 왔죠 10대의 젊은 혈기를 어찌 감당해야할런지... 올라타더니 내가 분명 쌀꺼 같다 빼라, 첫날은 올챙이 양이 많이 나오니 위험하다 그랬는데 그분이 오실 타이밍이었는지.. 더 흔들더니 그대로 분출하고 꼽은채 내 몸위에 그대로 업드길래 그냥 안아줬더니.. 그리고 그 이후 열흘동안 뭐.. 어차피 첫날도 안에 쌌으니 에라 모르겠다.. 지금까지 생리를 안 한답니다. ㅡㅡ^ 첫 애는 데리고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긴거고 둘째는 코로나 끝나고 만났는데 아직도 17살이라 내가 못참은거 맞는데, 이번에는 …
< 슴덩천국 마닐라로 출발하는 날에는~ > 정.시 퇴근을 하고 여권 챙겨 급하게 나가야 하죠 말.도 못할 정도로 뛰어야 비행기 시간 맞춰요 로.밍서비스도 날짜에 맞게 신청해야 하구요 좋.은 여행이 되려면 몸 컨디션도 잘 조절해야... 기.분만 좋아서도 안되는게 주머니 사정도 중요해요 만.페소씩 빡빡 날릴 수 있도록 환전도 미리 미리~ 할.수만 있다면 다양한 금액권으로 준비하죠 겁.쟁이라 해도 별 수 없지만 지갑은 2중 3중 숨겨요 니.스칠한 듯 반짝거리는 공항은 언제나 나를 반기죠 다.시 갈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으로 …
[앙헬레스에서 마닐라로...] 어제 오후 5시30분 제네시스 버스를 타고 마닐라로 왔습니다. 3일정도 앙헬레스에 있었고,요양 잘하고 꽁떡 2번...잘 쉬다가 왔습니다. 아직 수술한게 회복이 덜 됐는지...와서 일본 가라 한타임 갔는데...엄청 피곤이 몰려 왔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업소는 대부분 2시간 풀타임에 28% 택스를 다 빼줍니다. 펄가든 도착후...명가에서 간단히 끼니 때우고 있는데... 뉴보그 예전 파트너가 질투했던 그 바바에에게 영상통화가 날라오더군요. 자기 복귀 했는데....손님 없다...오빠 오면 안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