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의 새해 맞이, 여러분이 좋아할만한 새해맞이 그림 포함 ㅋ
말라떼 야경 한해를 마무리하는 즈음. 회원 여러분 그리운 말라떼 야경 잠시 감상하시죠.
말라떼 주변 세탁소 정보 기지배나 머스마나 전부 어케든 사기칠 궁리만 하는 말라떼 택시에 이어서.... 1주일 전에 여친하고 첫째딸이 말라떼 먼저 올라와서 서울 생활을 즐기고 있었고, 제가 엇그제 도착한거였죠 콘도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에어컨 구매/설치 할때까지 말라떼 아멜리에 호텔에서 지내고 있는데 1주일 전에 왔으니 빨래감이 좀 있어서 구글을 찾아봅니다. 딱 버치타워 옆에 빨래방이 하나 있고, 쥔장이 리뷰관리에 관심이 많은지 모든 후기에 댓글을 전부 달아 놓았더군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빨래감을 들고 가 봅니다. 내가 …
공항에서 말라떼 무료셔틀 ㅋㅋ 마닐라에 먼저 내리면 택시 바가지라는 불청객이 먼저 기분을 나쁘게 만듭니다. 어떻게 10명의 택시기사 중 10명이 전부 미터기 조작을 하는지 ㅋㅋ 어제도 어김없이 1등으로 나오니 택시는 줄을 서 있고, 가장 앞에 있는 노란 택시 잡아타고 말라떼로 갑니다. 뭐가 공항도 빠져나가기 전부터 미터기가 100을 넘어가고 있네요. 가만히 보니까 숫자 올라가는 속도도 빠르고 한번에 2페소가 아닌 4페소씩 올라감 가만히 미터기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택시기사가 내가 동영상 찍는걸 인지하더니 …
말라떼 2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들은 뉴월드카지노에가고 저는 북경옆에 있는 마사지를 가봅니다.여기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60분에 800원입니다. 마사지를 받고 친구들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나온지가 오래되어 페북이나 카톡에 연락되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까요.. Ktv는 이제 그만가기로하고 여러분들께서 추천해주신 Jtv를 한 번 가보기로 생각합니다. 저는 쪼랩이라 jtv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되는 지 알 수가 없어 검색을 통해서 어떤 시스템인지 공부한다음 저녁을 먹고 가…
안녕하세요 말라떼 8년차 꿈속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코로나로 못나가다가 이번에 일주일 일정으로 갔는데 여러분들의 말씀으로 8년차 다녔지만 안 가본곳에도 도전해봤습니다. 마닐라 새로이 가시는 분들 위해서 자세하게 나눠서 여러가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지방사는데요. 세부퍼시픽을 생전처음 타고 갔는데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지연 결항등의 악명이 높았는데 저는 그렇진 않았습니다. 새 비행기였는데 다만 의자가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웹투어를 통해서 예약했고요. 방은 말라떼 펄가든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천에서 오전 9시50…
[말라떼 첫방문] 매번세부만가다가 말라떼에 첫방문해보았습니다 역시 에어아시아답게 딜레이에 늦은출발 교통 악재가겹쳐 예정보다 거의5시간늦게 숙소에 도착, 체크인을 했습니다 엣젠에서 환전을하고(오늘 환율 55.45) jtv는 아예처음이다보니 어떤분위기인지보기위해 배회하던 중! 이름이 익숙한 royal88이 보여서 들려보았는데 가는날이장날이라고.. 12시가까운시간인데도 사람이꽉차있네요 아쉽게 다음기회로 넘기고 그래서 아무데나 가자싶어 돌다가 아떼에게잡혀 jtv입성.. 이름은 g드래곤?? 펄가든 숙소바로맞은편이네요 지금은 무슨…
제목 : 말라떼 숙소비교 ( 다이아 vs 뉴코스트 ) * 위치 : 뉴코스트 win (지프니, LRT, 로빈손 가기 편함 ) * 룸 : 뉴코스트 win ( 크기, 조도, 화장실 ) * 전망 : 다이아몬드 win ( 마닐라베이가 한 눈에 보임 ) * 조식 : Draw * 수영장 : 뉴코스트 win ( 청결상태 및 크기 ) * 피트니스 : 뉴코스트 win ( 크기, 기구, 샤워시설. 다이아 3배) 전체적으로 뉴코스트 호텔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격은 다이아가 3만원 정도 비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말라떼에서 제일 후진 제이티비를 꼽자면 로빈손몰 앞에 있는 편의점 옆 제이티비입니다. 이름도 까먹음. 울나라 읍내 다방보다 못합니다 말라떼 제이티비 99프로 이상 다녀봤지만 어딜 가도 여기보단 낫습니다. 10점 만점에 2점 줍니다. 에이스 제이티비는 1점 입니다. 0점이 아닌 이유는 웨이터들이 친절해서 입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일도 있었다... 두마리 하이에나는 오늘도 말라떼 JTV 거리를 어슬렁 거립니다 오늘은 어딜가야 아름답고 신비로운 하루가 시작될까? 하면서 방황하던차 삐끼 호객에 억지로 이끌리는척 하면서 새로운 업장을 들어가 봅니다. " 마마야 쇼업 먼저하고 맘에드는 애 있으면 그때 주문할게 " 쇼업이 시작되고 친구에게 묻습니다 " 고를수 있겠나? " 그말인즉 고르기 힘들단 말이죠 ㅋㅋ 엉덩이를 들고 나가려던 차 제가 실수로 테이블을 무릎으로 쳐버리고 테이블에 있더 위스키가 떨어지면서 깨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