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들어갔다 지금 말라테 엣젠 왔네요. 53.60 이고요 사방 트로피카나 52.60 주도라고요. 첫날은 공항이 더 좋은거 보면 욧센 공항이 더 좋네요. 사방 이야기는 쉬면서 쓰게요, 그나저나 오늘은 모하죠? ㅠㅠ
사방 비치 일기.. 29일 칼라판항구로 오는 바람에 개 고생하고 호텔 도착해서 먼저 와 있던 동생들 커플 만나서 술 한잔하며 그동안 못했던 수다를 떠는데 내일은 바파인 한명해야 준비해온 주사위 커플 게임을 할수 있다고해서 30일 6시50분에 에로니카 가서 쭉보니 생각보다(제가 앙헬도 못 가보고 사방도 첨이라) 처자들 괜찮아 보이네요 두명하고 잠깐 얘기하는데 한명이 계속 웃상에 텐션이 높은 처자가 있어서 일단 찜 다른곳 몆곳 더 다니면서 바호핑이란걸 해봤네요 4천에 LD 350에 게스트 맥주는 150, 8시 30분부터 나감 동생…
사방비치 오픈워터 코스 예약했습니다~스쿠버 다이빙은 첨인데 겁나네요 ㅎㅎ 이제 마닐라에서 머물 호텔만 예약 하면 일단 큰 준비는 끝이네요. 혼자 비교히고 고민하고 찾아보고 하려니 조금 정신이 없지만 이게 또 여행준비의 맛 아니겠습니까 ㅎㅎ
제목: 사방 비치 가는 길이 이리 험난할줄이야.. 오전 10시 마닐라 출발 버스 탑승후 11시50분 항구 도착(268페소) 여객선 터미널안에 들어가니 창구는 많은데 줄은 1곳만 길게 서 있었음.. 발라떼 항구로 가는 배는 파도로 인해 운항 정지 카라판 항구행만 가능하다는데 난 초행이라 앞으로 닥칠 험난한 여정을 알지 못했다 일단 티켓 끊고(580페소) 이용료 끊고(30페소) 엑스레이 검사대에 큰 가방 넣고 (며칠전 질문란에 술 반입 안되냐는 질문했었는데 거의 형식적인 검사였음) 12시 25분 출항 느리다 겁나 느리다 사…
항공권 구매 및 발권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호텔 및 사방으로 가는 시캇 예약 등이 남아있네요 ㅎㅎ 실감이 잘 안되다가 항공권 구매 하고 나니 실감이 되고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ㅎㅎ 앞으로도 관련 내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방비치에서 3일 놀다왔습니다 넘좋았어요.. 스쿠버를 좋아하는지라 사방비치 한달살기 해보고싶어요 ㅜㅜ 다른 물가는 적당히올랐는데 민도로로 들어가는 쾌속선은 아예 2배가격이되서 참.. 블루워터 리조트는 여전히 친절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저녁에 바 가실분은 앵간하면 에로티카 6시 50분쯤빨리가서 쇼부보시길.. 다른곳들은 아직 영.. 애들도 마인드도 영~ 전 눈이안높아서그런지 이정도면 충분히 놀만하다싶었습니다 3일 잘놀규 말라테 뉴코스트로왔습니다 룸컨디션 좋네요~ 지나가는형님들 요즘 잼나게 놀만한 말라테 ktv좀 추천해주고가십쇼…
사방에 빛으로 가득합니다. 안그래도 외롭고 쓸쓸한 독거노인인데... 신기하게도 오늘은 차들이 별로 없네요 여기도 연휴 시작이나 이미 다들 집으로 갔나...
일전에 내년 2월에 휴가를 받아 사방에 갈 계획이라고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근데…잘하면 1월 초에 갈 수도 있을것 같네요. 조금 멀게 느껴졌던 방필이 갑자기 성큼 다가온 느낌이라 아직은 시간이 조금 있음에도 마음만 급해집니다. ㅎㅎ la 카페를 처음 갔을 때 느꼈던 당혹스러움과 놀라움을 이번 여행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를 기원하며 내년에 방필 하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행복을 바랍니다. ^^ PS. 럭셔리 하게 가보고 싶어 프리미엄 이코노미 죄석 알아보는데 비싸네여;;;;;
안녕하세요 디디마사지 입니다. 11월 28일 마닐라에서 사방비치 까지의 일정입니다. 2박3일로 지인분들 사방을 갔습니다. 총 인원수 17명 스타렉스 3대 렌트해서 갔습니다. 말라떼 출발 바탕가스 항구까지 1대당 6500.... 네 눈탱이 맞았습니다ㅎㅎㅎ 스피드 보트 타고 가려고 했으나 애기들이 4명 있어서 위험할까봐 정기선 탔습니다. 사방 도착후 짐풀고 6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방 섬에서 힘꽤나 있다는(확인불가) 필리피노 친구놈 호출. 내일 우리 호핑간다 하니 방카 3500이랍니다. 그래서 그래 근데 우리는 애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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