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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가실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부터 일케 적용한다는 썰이 있네요...아마도 거의 맞을듯 합니다...예전의 사방이 자꾸 그립고 생각이 나네요...누구나 그렇듯 아~~옛날이여~~ㅠㅠ
지금 ㅂㅂㅇ랑 이틀째 사방에 와있는데 아무래도 태풍 영항으로 내일 배편들이 모두 끈길듯 하네요 ㅠㅠ 호텔 프론트에서 전화와서는 내일 못 나갈텐데 익스텐션 안할거냐구... 지금 생각해보면 여기까지 뭔 생각으로 기어들어 왔는지 모르겠네요 하루 더 침대에서 뒹굴뒹굴 해야할듯 합니다 ㅂㅂㅇ가 하도 밝히는 애라 물도 이제 다 빼서 내일이 두렵습니다
사방비치 후기 입니다 13일 사방비치 오고나서 간단한 후기 적습니다 .. 일단 사방비치 수질이 많이 않좋아졌습니다 . 에로티카도 그렇고... 저번달 보다 많이 못하더군요 .. 그래도에로티카에서 한명 골라서 데리고 왔는데 .. 맙소사 .. 배가 쭈글쭈글 합니다 .. ㅜㅜ 어떻게 해볼라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 손이나 오럴로 마무리 해 달라고 하니 하는 시늉만 합니다 .. 됐다 그러고 자자고 했습니다 .. 둘째날 이번에도 에로티카에서 데리고 옵니다 .. 가슴 큰 바바에 택해서 왔는데 섹스 하는 느낌은 괜찮습니…
8월 중순 사방 가는 요금 정리 배 시간 혹시 가시려는 분 있으시면 참고 하셔요. 버스 - 250~300 페소 배 - 620 (코로나 전 2배 오름. 1:30분정도, 방카는 이젠 아예 사라짐) 트라이 -200~300 페소 (도착해서 300 불러서 200부르니 '쏘리'해서 3번째에는 250 ok, 나올땐 하루 전 200 부르니 ok.) 왕복에 2240 페소 최저 나오네요. 마지막 사진은 바탕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