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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함니다. 타클로반 여행 마치고 마닐라에서 앙헬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둘이 떠났다 혼자오려니 먼가 허전하네요~ 타클로반 한두번쯤은 갈만하다고 생각함니다. 다먀 살고싶은 생각은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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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별곡7 = 앙헬은 허상이요 실상이다 이노무 암스테르담 호텔은 샴푸하고 치약이 없다 그것만 다행이게... 방값 계산이 처음과 연장 두 번에 3번 틀린다 계산 끝나고 호텔 들어오믄 계산 잘 못 되었다고 돈 더 내란다....망할 년들... 호텔 앞 구두 수선 꾸야들은 구두 수선에 열심이다...처자들 삐딱구두와 슬리퍼 수선도 엄청날 것인데.. 계속 있는거 보믄 밥벌이는 되는가 보다 헤진 옷을 입고 일하는 것 보믄 안타깝다 나도 옆에 앉아 담배피면서 햇빛을 쬐어본다 조그만 빠에 들어가 본다 요즘 손님 없다 한번 주나 두번 …
앙헬 별곡6 - 흔하디 흔한 어느 빠 처자의 사연 (호텔비 연장 끊고 뱅기 편도 끊어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공항비 3천페소 남겨두고 실컷 놀다가 가야 되는데요~~) 흔하디 흔한 나의 이야기이다 나의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 밑에 있다가 친구의 소개로 사말섬에서 앙헬에 왔다 사말에는 일거리가 없다 있어도 일당이 350페소다 사마르는 종족이 달라 체구가 작다? 나는 키가 작다 그러나 항상 웃는다 빠에서도 항상 웃고 즐기면서 일을 하고 활발하게 돌아다닌다 4년전에 체리걸로 앙헬 무대에서 춤을 추었고, 외국인에게 바파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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