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 있는 간지 JTV 리뷰 부탁드립니다.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앙헬레스에도 JTV 들이 상당히 많아 졌네요. 앙헬레스는 바 그리고 골프, KTV 위주로 돌아가던 동네 였는데 JTV라는 또하나의 놀이터들이 많아 졌다는데 그 중 간지 JTV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격대는 마닐라와 비슷할 듯 한데, 수질은 어떠할까요? 최근 가보신 회원님들 리뷰 부탁드립니다~
앙헬레스 드래곤 바 리뷰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여기서 보던 불 쇼가 생각나네요. 다들 팬더믹 이전 한번씩은 가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팬더믹 이후 오픈은 했는지 수질은 어떤지.. 가격대랑 궁금한데요. 최근 다녀오신 회원님들 리뷰 부탁드립니다.
앙헬레스 워킹에 있는 아우라 바 리뷰 부탁드립니다. 팬더믹 이전 많이 찾았던 곳인데, 요즘 카페글을 보니 새로 오픈했는데 수질이 이전 보다 안 좋아 졌다고 하던데. 추억도 많았던 곳이고 이번에 필방 하면 한번 가보려 하는데 최근 가보신 분들 리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