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밤 포텐JTV에 처자들이 예쁘다하기에 밴드에 들어가봅니다. 지금부터 올리는 처자들중 제스타일이 둘 있네요. 독재자님 제가 하지말라고 안할거같죠? 아 몰랑 일단 올려봅니다. 해뜨기전에 자야할텐데 ㅠㅠ
체크인 합니다. 말바 KTV맞은편 3층 BROTHER JTV 입니다. 일본 덩치좋은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90분 500페소짜리 입니다. 카페 월드콘님과 의기투합해서 왔습니다. JTV처음 온분이 너무 첨부터 물고 빠네요. 그런게 중소의 매력아닐까요? 월드콘님 훤칠한키에 수려한 외모로 쇼업시 바바에들이 환호를 하네요. 저는 어제 저의 띠띠(?)에 깊은 관심을 보이던 처자를 다시 불렀답니다. 재밋게 놀다 갈께요. 적을 얕보는것도 나쁘지만 싸움전 이미 기가 꺽이면 백전필패입니다. 일단 흥국이형의 으~ 아 들이대 정신…
중소 JTV가 쉽다구요? 한국 JTV가 메이저라구요? 한국에서 선수 출신 오면 호텔로 온다구요? 어리고 잘생기면 다 넘어 온다구요? 그럴수도 있지요. 그런데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과 늘 변화에 적응하고... 나의 환경에 맞게 맞춰가는 사람을 이길수 없어요. 나이도... 뚱뚱함도... 키작은 난장이여도... 내가 가진 능력선에서 노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놀고 싶은데로 매너 지키며 나에 맞게 노세요. 제가 아는한 카페에 필리핀 만큼은 그 누구도 저보다 초보였고... 그 누구도 저보다 필리핀을…
정모 끝나고 모 JTV에 방문합니다. 제가 포스팅한곳중 한곳인데 두번째 방문합니다. 이업소 넘버2입니다. 처음 방문시 엘디 맥주 2바틀 , 오늘 맥주 바틀1개 사줬구요. 어제는 룸에서 추파추파를 받았구요. 오늘 끝나고 만나기로해서 현시각 말라테 ISARIBI 일식입니다. 옷을 참 예쁘게 입고왔네요 치마안에는 티백 팬티가 있구요 홈런이 이렇게 쉬운겁니다. ㅎㅎ 자세한 스토리는 추후에 즐거운 휴일되시길
JTV ㅊㅈ와의 첫 경험. 생각해보니 사업차 필리핀 방문하기 시작한지 9년째... 그런데 업소 ㅊㅈ와 첫경험이였네요. 아직도 참 뭐랄까... ㅎㅎ 긴가민가 합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ㅎㅎ 어제밤 지난주 로컬 JTV ㅊㅈ가 일째고 온다하여, 밥이나 맥이고 보내자 라는 생각으로 삼겹살 먹고, 뭐 정신차려보니 같이 있네요 ㅎㅎ 애가 참 귀엽습니다. 업장에서 보던 이미지랑은 상당히 많이 다르네요. 빨리 보내고 일해야하는데,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아랫글 악동님의 홈런글보고 4텐 JTV 밴드에 들어가 봅니다. 솔까 어제 저희 빌라 손님들 출국전 JTV견학(?)하신다기에 따라들어가 쇼업을보니 갑자기 전투의욕이 불끈 하더군요 요며칠 하자는 (?)아이들 연락 다 쌩까고 현타모드였는데 주말 정모에는 1일 1걸을 목표로 알차게 보내볼까합니다 사진은 밴드에서 퍼왔구요. 진짜로 필리핀 여배우같이 생긴 처자 G양이라고 있습니다. 그냥 딱 봐도 절라 예쁘다라고 감탄이 나오죠. 이처자 사진은 추후에 ^^ 첫짤 처자는 정말 도전해보고 싶어요 ㅎ
아래 천무대제님 글처럼 말라테 중소 JTV 손님들이 많이 없지요. 그러다보니 홍보에 더욱 열심히인듯 합니다. 마비니스트릿 JTV 골드 아이 탑3 + 괜춘한 처자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2위 스타양 좋아보입니다. 말라테 가시는 모든 회원님 홈런치시는 그날까지 ~~~~ 그리고 막짤은 저의 1티어 귀요미가 저를 유혹하며 보내준 티백 팬티사진 입니다. 조만간 저거 벗겨올랍니다. 주말의 문턱 좋은 하루되시구요
말라떼 JTV의 실상(?) ㅡㅡㅡㅡㅡ 말라떼 jtv는 예전보다 엄청 늘었습니다 중소 젯티비는 늘어가고 있고 반면에 손님들은 많이 줄었습니다 여러 횐님들과 3일간 여러 jtv를 방문한 결과 한국 손님은 우리들 뿐이었고 말라떼 거리에는 젊은 한국남자들은 문신충들 외에는 순씻고 봐도 없네요 살아남기 위해서 많은 중소 젯팁들은 브라자 까지 안입고 젖도 무한정? 줍니다 세금도 빼 줍니다 그러나, 일부 업장들은 도도하게 나갑니다 손님이 있든 없든... 극단적으로 말해서 젖 잘 주는 jtv가 좋지요. 재미 면에서 손님의 능력으로 젖 …
결전의날은 오늘 4월 14일 입니다. 그동안 JTV 운영이 너무 싫어서 세를 내주다가 계약 만료로 다시 물려받고... 관리가 안되고 인테리어도 별로가 되었지만 한때 앙헬레스 프랜드쉽 최고라 평가받던 화이트폭스이자 구 럭셔리문에 '4TEN JTV'로 다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가게 위치도 좋고 많은 아이들을 앙헬 모든 JTV 배출할만큼 잘되었던 가게였던지라... 다시한번 제가 시작해 봅니다. JTV 만큼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또 자신있게 시작 합니다. 방금전에 아이들 인터뷰를 마쳤구요. 1컷오프 85포인트에…
친구가 마닐라 ktv 말고 jtv. 가라고 한다 그리고 jtv는 바파인이 없지만 룸에서 이빨털고 팁주고 안에서 하면 된단다 진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