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1일차가 지났습니다어제 육해공을 모두 거쳐서 드뎌 사방에 도착

본문

사방 1일차가 지났습니다
어제 육해공을 모두 거쳐서 드뎌 사방에 도착 했습니다...공항에서 리조트에서 보내준 렌트를 4500을 주었고 바탕가스에서 첫배가 8시에 출발하는 LoLo(완행)거의 10다 되어서 발레테루 항구에 도착한후 리조트 바우처 확인과 환경 부담금 같은 돈을 인당 120페소르를 지불하고 지프니를 리조트와 조인된것은 800p를 달라고해서 현지 아는 꾸야한티 연락해서 600p를 줬습니다..리조트 체크인후 점심 식사와 마사지(500p를 달라고 했지만 단골이라고 우겨서 1시간에 400p 쇼부침)로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첫날은 바투어를 하지 않았고 바 마마상과 직접 연락해서 LD없이 4000에 리조트까지 바바애들을 데리고놔서 쇼업(?)같은걸로 해서 쵸이수를 마쳤고 일부 인원은 아는 바바애를 통해서 3000에 쵸이스를 했습니다...지인증 한명은 앙헬에서 직접 3000에 쇼부쳐서 마닐라 공항에서 함께 왔더랬습니다....사방 바에서 바바애 쵸이스 할때는 예전에 제가 올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관광객과 그곳에 일하는 마마상+바바애들은 LD시스템에 대해서 불만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에서 영업을 하지않고 우리처럼 LD없이 마마상과ㅜ직접 거래하는일들이 많은듯 합니다...아직 관광객들과 바에서 일하는 바바애는 예전에 비해 많이 부족한둣 합니다
대충 1일차 경험을 올립니다..
오늘은 바 투어를 나설 예정입니다
충떵!!!

댓글목록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사람이 많은가요?
여름에는 휭하니 관광객은 별루 없구 바바애가 월등이 많았거든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4점

까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맹 작성일

아직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바바애도 많지 않구요...다이빙 하시러 오시는분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펜데믹 이전 보다는 많이 한가한듯  합니다..오늘밤에 바 투어를 한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바 투어 얘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레벨 업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4점

까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맹 작성일

넵!!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자세히는 못 올리겠지만 분위기 어떤지 올려 볼께요

goldenwolf님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고수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안전하게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까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맹 작성일

고수는 아니구요..사방에만 6년동안 다녀서 현지인들 쬐금 아는 정도입니다..감사 합니다

루비마사지님의 댓글의 댓글

루비마사지 작성일

사방을 6년이나 다니셨다면 이미 필리핀 고수시네요.

piggya님의 댓글

piggya 작성일

스무스하게 입도 하셨습니다..ㅋㅋㅋ

까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맹 작성일

Aigoo~~~굉장히 스무스하게 입도 했더랬지요~~;;;; 배에서 지인들이 맥주 30캔을 깠다는건 안 비밀입니다 쿨럭;;;

ayoko님의 댓글

ayoko 작성일

팬데믹 이후로 한 3년 정도 사방 포함 민도로에 못 가봤네요.
가능하면 주변 사진들도 올려 주세요. 많이 바꼈겠죠? 마닐라도 많이 바꼈으니..ㅎㅎ

까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맹 작성일

인테넷 속도가 창렬이라 사진을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줄리엔강님의 댓글

줄리엔강 작성일

사방이 뭔가요?ㅠㅠ

까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맹 작성일

마닐라에서 약 1:30분 바탕가스로 내려와서 배를 타고 약 1시간 가면 민도르섬 푸에르토 갈레라에 있는 사방비치를 가르키는 곳입니다 여기는 좋은 해변이 있는 화이트비치가 있고 주변에 투어할수 있는 장소도 제법 있는 섬이기도 합니다...사방비치에는 지금은 모래 해변은 거의없고 다이빙 포인트가 많은곳으로 다이빙 하시는분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사방비치에는 약 8~9개정도 Bar있는데 모두 걸어서 5분내 거리에 있습니다..아주 작은 밤문화가 형성 되어 있지만 낮에는 완전 시골 동네 같은 분위기이지만 밤이되면 광란의 비치가 되는곳입니다...기회 되시면 한번쯤 방문 하셔서 경험 해 보세요...저는 시골같은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6년동안 여기만 옵니다..저 시골집보다 몇배는 더 방문 하는듯..;;;

줄리엔강님의 댓글의 댓글

줄리엔강 작성일

이렇게나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할따릅니다.

머물지마님의 댓글

머물지마 작성일

즐거운 여행 하시길...

까맹님의 댓글

까맹 작성일

넵...감사 합니다~~^^

손군님의 댓글

손군 작성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갈날을 기약하며

otuki33님의 댓글

otuki33 작성일

사방  오랜만에 듣네요...95년도에 갔던 기억이 나는데...

홍익인간님의 댓글

홍익인간 작성일

사방 사진도 같이 좀 올려주세요~

히든마사지님의 댓글

히든마사지 작성일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네요^^
바 투어 스토리도 기대하겠습니다^^

만신창님의 댓글

만신창 작성일

가고싶은 사방 언제 한번 가볼까요 ㅎㅎ
즐거운여행 되세요

청와대님의 댓글

청와대 작성일

힘들게 도착하신만큼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박하라12님의 댓글

박하라12 작성일

사방 경치 아주 좋지요! 즐거운 휴양되십시요!

낙차님의 댓글

낙차 작성일

사방비치 좋지요.다음얘기 기대뒵니다

공붕이님의 댓글

공붕이 작성일

첫날은 마사지죠

헤르시나님의 댓글

헤르시나 작성일

사방 그립네요... 조용하고...모든곳이 가깝고...

까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맹 작성일

조용히 한번 댕겨 오세요~~ㅎㅎ하지마누예전만큼  친근한 동네가 아닌것 같아서 조금 슬프지만 글두 다른 유흥가에 비해서는 아직 다닐만하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