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오랜만에 방필합니다.그동안 형님들께 이끌려 파타야가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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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오랜만에 방필합니다.

그동안 형님들께 이끌려 파타야가서..
아주 질퍽하게 놀다왔네요..

하지만 다시 돌아와야죠..

2월 12일 밤비행기로 앙헬들어갑니다. :)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 많이하고 ㅎㅎ

후기 잘 남겨보겠습니다!!

댓글목록

루비린님의 댓글

루비린 작성일

저는 반대로 태국가서 질퍽하게 놀고 싶네요 ^^

은하수별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수별하나 작성일

ㅎㅎ완전 다른스타일로 질퍽합니다. ㅋㅋ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간택당해야하는 시스템...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잘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은하수별하나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수별하나 작성일

감사합니다 :) 설레는마음으로 공부중 ㅎㅎ

linhc님의 댓글의 댓글

linhc 작성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별모을꺼야님의 댓글

별모을꺼야 작성일

파타야 즐겁죠 ㅠㅠ

마사랍라라키님의 댓글

마사랍라라키 작성일

유흥은 앙헬보다 파타야가  좀 더 낫죠 ㅎㅎ

minjjang7님의 댓글

minjjang7 작성일

좋은여행 즐기다오세요

꽁오리님의 댓글

꽁오리 작성일

태국에서 미치도록 놀아보고 싶군요

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

파타야 유흥비가 많이비싸던데 ㅠ.ㅠ

마카오박씨님의 댓글

마카오박씨 작성일

태국도 정말 많이 가격이 올라서 이제 한국과 별반 다를게 없어요.. 필도 점점.. 그렇게 될듯 ㅠㅠ

아코말스님의 댓글

아코말스 작성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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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장09님의 댓글

달리장09 작성일

대부분 그렇치만 예전 파타야가 아니조....노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파타야에서 질퍽이 매우 부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