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른듯한 횡포네요
특히나 5번 사항..고객입장에서 많은 고충이 있을거같습니다..

사방도 그나마 예전 향수가 남아있던 곳인데 마닐라화 되가고 있네요 ㅠㅠ

흠... 사방을 사창가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다는 의지가 보이네요. 그렇다고 확 없애버리면 관광객이 뚝 끊길것 같으니까, bar를 아예 없애지는 않는 거군요. 비겁하네요. 떡으로 먹고살만해 지니까, 떡 이미지는 탈피하고 싶고... 그렇다고 떡 손님이 퍼주고 가는 돈을 놓치기는 싫고... 에라이~~

물질은 세부에서...
사방 가보고 싶었는데..

저러면 굳이 갈 이유가 있을까요? 앙헬도 도입한다면 유령도시로 변할듯 합니다.

사방 갈 이유가 없네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웃픈 상황

세부가 최고..가 되는건가요

사방이 어딘가요?  만약저러면 안가야죠

그쪽에서 리조트 하시는 지인분 얘기들어보면 시장이 보라카이처럼 만들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네요....아마 화이트비치쪽을 보라카이처럼 만들고 싶은게 아닌가 하는 제 내피셜입니다 그래서 주변 유흥업소를 이미지 관리 들어가는것 같구요...아마 일케되면 화이트비치쪽은 좀더 나아지겠지만 사방쪽은 다이빙샵 빼고는 많이 쪼그라들듯합니다...제 지인이 다이빙 샵 빼고는 다 망할것 같다고 한숨을 푹푹 내쉬고 있네요 ????????ㅠㅠ

지역 경제 나락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ㅠㅠ

사방에 바가 없다면...누가 올거라고 생각하는건지 ^^
저라면 역발상으로 사방의 바들을 크게 키우고 마닐라에서 좀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만들을건데 말이죠.

이젠 전혀 메리트가 없는 사방이 되어 버렸네요
에라이... 안그래도 많이 죽어가는 사방인데...

도시락 필수겟네요

예전 생각나네요

차암나..........

배가 부른게지요~

사방의 추억이 사라지네요.. 불편해진다면

동네 망하겟네요

사방은 잘 모르지만 안갈듯 하네요

앙혤 가야 할 듯...

사방도 이제 가는건가요.....ㅠㅠ

참내 그럴거면 합법화 하던지 ᆢ

헐.... 이런 제한은 누가 거는건가요?

다이빙하러 필핀 이곳저곳 다녔어도 유명하다는 사방은 한번도 가보질 못해서 이번 여름에 가려고 비행기표를 끊어논 상탭니다.
전 일종의 도장깨기 개념으로 가는거라서 두번 갈 일이 없겠지만 여러종류의 다이빙을 원해서 가는 사람들에겐 좀 거시기한 소식이겠네요 ㅎㅎㅎ
다이빙사이트로서의 사방은 그다지 매력이 없는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좋지않은 시야와 수중생물, 조류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서 그곳을 가는건 메리트가 많이 떨어질것 같고...
그래서 다이빙리조트만 살아남을거라는 관측도 아마 틀리지 않을까 싶네요.

사방도 가볼만한 포인트 많습니다.

사방 갈 일 없을 듯

별….지켜지지도않을 법을만들어놓네요 ㅎㅎ

시방 뭐하자는 거여~~

사방 갈일 없을듯합니다

아쉬운 상황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방 안 가봤는데, 갈 일도 없겠네유~

8월에 사방갈려고 했는데.....
최신 정보 감사합니다.

와...사방 망했네요 물장사 가스나 장사로 먹고 사는 것들이 정신 못 차리고ㅡㅡ

아이고...

사방 안가봤는데  안가도될듯하네요

이건 도서를 보호하기 위한
권리장전이네요 ㅎ

첫 필여행은 민도르 사방으로 시작해서...

정말 좋았는데....  사방에서 다이빙도 배우고...

앙헬을 다니고 나서...굳이 차타고,배타고 섬까지갈 메리트가 없으졌죠...

가격은 계속오르고 한정적인 바바애...  내상당하면 답도없고...

추억속에 사방은 좋은 곳이나...지금은 굳이  거기까지갈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네...가성비와 정겨운 고향집 가는 분위기는 모두 사라진것 같아서 씁씁하네요..

메리트가 아예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