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빙자한 에스코트걸들 사전 심의후.....몇 일내에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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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빙자한 에스코트걸들 사전 심의후.....

몇 일내에 지인들이 마닐라에 오는데 이 양반들 영어의 I 와 You정도만 아는 영어맹탕이라서 KTV, JTV 프로그램은 폐기하고, 테라피스트로 계획을 잡을려다가 이 역시 언어, 안마 시간제한등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심했습니다.
옆에 붙어 않아서 extra 쇼부 봐주기도 그렇고요ㅡㅡ:;

하도 답답스러워서 저보다 연장자이신 마닐라에 지인분에게 쑥스럽고 남사스럽지만 사정을 말씀드리고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첫 말씀이 "헛!!참!!!"
그리고 한참후에 "그 양반들은 떡치러 마닐라에 온답니까??"
하시네요ㅎㅎ
◇"일정이 짧아서 다른 곳으로 갈 시간도 안되고, 마닐라는 볼 것도 없고, 그냥 알아서 놀라고 버려두자니 영어 자체도 안되니 KTV나 JTV가도 밀당도 안될 것이고요, 테라피스트도 언어가 돼야 해결볼텐데 그것도 그렇고요....
그러니 우짜겠습니까?
제가 중생들을 보살펴 야지요ㅡㅡ:;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도 다른 길을 아는 것이 아니니......"
고개조아리고 손 좀 비볐습니다.
"허....좀 기다려보소"
하시더니 잠시후에 연락이 옵니다.
"아는 아가씨(아줌마)가 에스코트 섭외가 가능하다는데....돈은 누가 내는 거요?"
◇"제가 낼겁니다"
"허허....다른데 가라고 그라소!!"
◇"이미 티켓팅도 끝났습니다!"
"그라믄 이렇게 합시다...첫 날 아가씨들 만나보고 쵸이스하고 다음날 계속 한 아가씨하고 끝까지 가든가, 다른 아가씨로 바꿀건지 물어보고 말해 주소"
◇"하루에 얼마 책정해야 되는지요?"
" 그건 나도 모르오...물어보고 전화주리다...그런데 생각하는 선이 있을것 아니오???"
◇"저도 잘 모르지만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모델급이 만 페소 정도라고  하는데요....모델급이요!!!"
"..............알 았  소.....그런데 뭐가 그리 비싸오???"
◇"들리는 소리가 그렇다고 하는데요...저도 잘은 ㅡㅡ"
그리고 한참 후에 전화주시더니,
"하루에 6천이나 7천페소정도 경우에 따라서는 8천페소정도 예상하소..
(외국인에게는 커미션도 높고 금액도 높지만 그런 것은 무시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A급으로만 한 30명 된다는데 그중에서 모델 뺨치는 vip급이 열명 정도 된다고 하니 와서 골르라고 하소,
그리고 이왕 같은 돈 쓰는거 떡 징하게 쳤다고 생각되게 매일 파트너를 바꾸겠다고 해두었으니 알아서 하소...
밥을 먹든 떡만 치든 아무 문제없으니 그리아소!!
아...그리고 나한테 연결해 줄때는 커미션 같은거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니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내 얼굴생각해서 저가 화장품이나 한세트 준비해 오라고 하소!!
에스코트걸 소개해주는 내가 아는 아가씨(아줌마)에게 고맙다고 선물이나 하게..."
◇"그래도 주선커미션은 당연히 내야죠"
"당신이 돈 낸다며??...그런건 신경쓰지 마소...내가 알아서 정리할테니...저가 화장품이나 한세트 사오라 하소"

그리고 오늘 사전 점검으로 제가 점심을 사는 것으로 하고 시간되는 6명을 만나보았는데 현타가 빡씨게 옵니다@@.
19살 2명, 20살 3명, 21살 한명......................
두명이 S+클래스 였습니다.ㅠㅠ:;
제가 눈이 높아서 웬만하면 이쁘다, 몸매 좋다를 안하는데 ...
저 정도 미모와 몸매에 왜 에스코트를 하는지...안타까워 지더군요.
모델일도 겸한다고 하던데..뉴페이스들 이라고 하더군요.
마닐라로 오는 내 지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적이 없을텐데......
그래도 저만 미리 찜하거나 하는 더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다시 생각하니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좋지 않아서 이만 줄입니다.

한국에 무더위가 기승이라고 하니, 회원님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발칸포님의 댓글

발칸포 작성일

그저 부럽습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글쎄요...경제적인 것을 포기했으니.....

네룽이님의 댓글

네룽이 작성일

ㅎㅎ 잘읽었습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편안한 저녁 되시기를....

네룽이님의 댓글

네룽이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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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촣은 저녁시간이 함께 하시기를....

아사와코님의 댓글

아사와코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ㅎㅎ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네버모어님의 댓글

네버모어 작성일

마음이 좋지 않으신건 다들 각자의 마음이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쩌면 에스코트 하시는 여성분들에겐 기회로운 상황이라고 달리 보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실 수 있을까요?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여성분들에게 기회라는 것이 찾아 올수도 있겠다 싶네요.
쉽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니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솔라시도빔님의 댓글

솔라시도빔 작성일

에스코트라는게. 하루 같이. 데이트하고. 놀고. 다음날. 아침까지 무한인가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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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계약 조건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12시간, 24시간등, 몇 회까지 정한다고 하고 금액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솔라시도빔님의 댓글의 댓글

솔라시도빔 작성일

그런건 어디서 예약 할수 잇을까요

오장풍님의 댓글

오장풍 작성일

많이 부럽네요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저는 케어해쥐야 하기에 피곤할것 같습니다.

SunJH님의 댓글

SunJH 작성일

에스코트가 궁금해지는데 부연설명 없을까요!!?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에스코트는 애인 대행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분워기따라 다르겠지만 계약된 시간속에서는 같이 쇼핑을 하든, 밥을 먹든가, 술을 마시든가, 노래방을 가든가....친절하게 상냥한 애인모드로 적용됩니다.
그리고 침대위에서는 몇 회라든가 하는 것도 계약됩니다.
애인과 에스코트의 차이는 돈을 지불하는 것이고, 애인은 거절이 있지만 에스코트는 계약내용에 따라서 거절할수 없습니다.

SunJH님의 댓글의 댓글

SunJH 작성일

아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떡홍삼님의 댓글

떡홍삼 작성일

좀 급이 높은 듯..미모가 출중 한가 보네요..
부럽 습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인구가 많으니 보석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무스티a님의 댓글

무스티a 작성일

에코업소 공유해주시면 안되겠죠...ㅋㅋ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업체가 아니고 지인을 통한 것이고 주관해주시는 분의 사정상 공유를 할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불꽃 같은  부러움이  빗발치네여~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저는 며칠간 피곤이라는 불꽃속에 있을듯 합니다.

louse님의 댓글의 댓글

louse 작성일

그래도  중생님들을 구하시니 ~~~ 덕을 쌓는 일이지요

문와님의 댓글

문와 작성일

어쩔수 없죠...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씁쓸하죠...남자 잘 만났으면 한동안 닮토록 예쁨 받을 수 있을텐데요.ㅡㅡ

이오님의 댓글

이오 작성일

와 하루죙일 7000페소면... 와우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주관해주시는 분이 한국으로 보면 연애 기획사 대표이시고, 미모 몸매가 안되면 받아 주지 않는 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이 모델일이나 행사만으로 주변을 해결(생활비, 가족문제)할수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아가씨들이 매니저나 에이젠트를 통해서 에스코트일을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가씨들 관리하는 매니저들(직원)에게  왜 미팅하는지 알려주고 명목상 외국회사에서 행사 때문에 섭외하는 것으로 했다고 하더군요.
대표나 매니저나 아가씨들도 암묵적으로 대놓고 에스코트라고 말하지 않지만 아가씨들도 에스코트일 때문이라고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매니저나 에이젠트를 통해서 저 정도 수질의 에스코트를 섭외했다면 최소 두 세배 아상 금액이 기본일거라고 지인께서 살짝 귀뜸해 주시더군요.

이오님의 댓글의 댓글

이오 작성일

와.. 그럼 지인분들은 완전 땡잡은거네요.. 부럽 ㅠ ㅎㅎ

Meak님의 댓글

Meak 작성일

저도 부탁드립니다.

callme님의 댓글의 댓글

callme 작성일

마크님 뒤에 줄섭니다 ㅋㅋ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이 경우는 사정상 공유가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짱가짱짱님의 댓글

짱가짱짱 작성일

이런글 올리시면 다들 서로 부탁 하려 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ㅎㅎ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공유가능하면 얼마든지 부탁하셔도 해드리지만, 이 경우는 깊은 사정이 있어서 공유할수 없기에 정중히 거절하고 있습니다ㅎㅎ

loveblue님의 댓글

loveblue 작성일

이게 적정 가격입니다.
업체가 12000~15000p 부르는 것은 그만큼 커미션을 먹는거구요.
'지인 찬스'니까 가능한 가격입니다.
근데 에스코트의 실비용은 가격의 두배로 생각해야합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
파트너 먹는거, 마시는거, 관광이라도 가면 차비-입장료, 거기에다 선물이라도 사주면
추가경비 그만큼 또 나갑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여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51점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가씨들에게 점심사주면 마음이 불편하고 짠한 마음에 지인들에게 아가씨들을 위해 쓸 돈을 빵빵하게 담고 오라고 했습니다.
얼마를 쓰든 후회안 할 레벨이라고 했더니 "하모하모" 하면서 좋답니다 ㅎㅎ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음... 에스코트도 그들에겐 직업입니다
너무 짠해하지 마세요.
제가 지인 소개해준적이 있는데 보통 8000정도 하더라구요
물론 S급은 아니었고 A~B 정도 였습니다.
아마 S급이라면 정상적이라면 10000 넘어가겠죠.
어찌됬건 즐거운 시간 보내면 그걸로 장땡 아니겠습니까?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그러니 즐길수 있을때 즐겨라.
각자에게는 그럴만한 시연이 있는 것이다..
마닐라 지인의 말씀인데...따라야겠습니다.
제가 아가씨들을 보고 쨘했던 이유가 다들 스타를 꿈꾸며 회사에 들어온거 같은데 여러가지 현실은 그녀들에게 부업이지만 에스코트를 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서 입니다.

에깅님의 댓글의 댓글

에깅 작성일

머...우리나라도 비슷하지 않겠습니다
별 중의 별이 되어야 빛나겠죠.

뿌리짧은거시기님의 댓글

뿌리짧은거시기 작성일

자유님 지인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좋은밤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 작성일

저도 지인이 되길 기원해봅니다ㅋㅋ

dragonyong님의 댓글

dragonyon… 작성일

하루정도는, LA까페, 더베이, JTV, 지직스... 마닐라, 마카다 유흥시스템 다 구경시켜드리고 이게 필리핀이니, 어떤게 좋냐라고 물어보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많은 지인들 그룹 데려갔지만, 한국에서 맘 필리핀에서 마음 다르더라고요. 자기는 논 높다고 말했지만, LA 까페에서 보자마자 데려가는 분, 자고 싶지만 혼자여도 되는 사람, 클럽에서 분위기 끌어올려 놀다가 함께 하고 싶은분...암튼 불꽃님은 좋은분이신거 같습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에궁....영어라도 아주아주 쪼금이라도 할줄 알면 저도 이곳저곳을 경험해 보라고 던져놓고 싶죠(애타게).....
그랬다간 제가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요...저 편하자고 착한 척 하는 겁니다ㅠㅠ:;

멀리보는새님의 댓글

멀리보는새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공유 안되는게 참 아쉽습니다 ㅎㅎㅎ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기회되면 공유되는 곳도 알아 보겠습니다.

멀리보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멀리보는새 작성일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5분대기조님의 댓글

5분대기조 작성일

와우 지인찬스 좋네요 저도 이번주 가는대 소개받고 싶네요 진심으로요ㅎ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여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1점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혹시 주관해 주시는 분 회사의 매니저를 소개받는다면 공유하겠습니다.
연예기획사 매니저들이 자기 담당 아가씨들 에스코토도 연결한다 하니.........

5분대기조님의 댓글의 댓글

5분대기조 작성일

쪽지나 대댓글 기달리고 있겠습니다ㅎㅎ
이번에도 진심으로요ㅎㅎ

가자마가자님의 댓글의 댓글

가자마가자 작성일

부럽습니다

간다만다님의 댓글

간다만다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좋은 하루 되시기를....

마쪼님의 댓글

마쪼 작성일

현지에 거주하면 지인들 찿아오면 필수불가분의 요소죠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찾지 말라하고 싶을 때도 있지요 ㅡ.,ㅡ:;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줄서봅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아직 웨이팅 받을 군번이 안됩니다 ...지송...

이보시게님의 댓글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ㅠㅠㅠㅠ 다음기회에..

청색별님의 댓글

청색별 작성일

감사합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좋은 하루 함께 하시길....

버블슈터님의 댓글

버블슈터 작성일

와우 저도 s급 만나보곱네요 ㅠㅜ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숨은 진주가 많으니 발굴을 잘해보시면 됩니다^^

이글케이님의 댓글

이글케이 작성일

저도 11월초에 일행4명 골프투어때,
1박을 에코 부를 예정인데..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제비 뽑기는 하지 마시길.....

둥카님의 댓글

둥카 작성일

언젠가는 에코도 경험해보고 싶네요^^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경험이 쌓이다보면 근접전도 생기죠^^

타락악마님의 댓글

타락악마 작성일

떡을 만지면 떡고물이 남듯..
일을 처리하믄 미리 찜할수도 있는듯..

더티는 아님...ㅎㅎㅎ

초딩영어만 하믄..좀 불편하긴해도...못 놀 정돈 아닌데...
불꽃님이 원 가리에서 약간의 케어만 있으면???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유 작성일

초딩영어라도 할줄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ㅠㅠ...
40년 몇 년 전에 공고 졸업하고 돈만 벌던 양반이라서...기본 영어도 탑재되지 않았으니.......

가자마가자님의 댓글의 댓글

가자마가자 작성일

가즈아

로장님의 댓글

로장 작성일

불꽃같은 자유님 저에게도 마닐라에서 은총을부탁드립니다

흑곰v님의 댓글

흑곰v 작성일

떡에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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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kh님의 댓글

Yunkh 작성일

마닐라에도 에코가 있군요!! 에코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데 아는 사람이 없어 포기했었는데 희망이 생겼네요!!ㅎㅎ그리고 착한척도 나쁜사람은 못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Narcisse님의 댓글

Narcisse 작성일

글 읽으면서 불꽃님께 부탁드릴려고 했는데 댓글들 보다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겼습니다ㅎㅎㅎ

마실7님의 댓글

마실7 작성일

여기에 줄 서겠는데요 :)

센터장님의 댓글

센터장 작성일

추후 후기가 더 궁금합니다 ^^

하마덧니뽑기님의 댓글

하마덧니뽑기 작성일

평상시  잘  사셨다는  반증입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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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지인들이 영어가 잘 안되시면 솔직히 에스코트가 가장 적절한 대안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아서 잘 케어할거에요

솔라시도빔님의 댓글

솔라시도빔 작성일

화이팅

망고코코넛님의 댓글

망고코코넛 작성일

잘 읽었어요

육보시스님님의 댓글

육보시스님 작성일

에스코트 가격이 7000이면 혜자 가격이네요 그것도 모델급으로다가 ㅎㄷㄷ

날자날아님의 댓글

날자날아 작성일

와....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작성일

역시 인맥이 넓어야~~~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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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Steveyuyuy님의 댓글

Steveyuyu… 작성일

대단하네여

머리없는지단님의 댓글

머리없는지단 작성일

부럽네요

에드66님의 댓글

에드66 작성일

저도 지인이 되고싶네요 미쳤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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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h님의 댓글

mksh 작성일

에코 좋은 기억이 없는데 이번에는 좀 땡기네유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여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6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