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진 이유 썰 !!!아파서 누워만 있을수 없기에 > 자유 게시판

그녀(?)와 헤어진 이유 썰 !!!아파서 누워만 있을수 없기에

본문

그녀(?)와 헤어진 이유 썰 !!!

아파서 누워만 있을수 없기에 기억나는 썰들 좀 풀까합니다.

몇년전 우연히 페북친구 신청이 들어온 팔로워 3만6천의 그녀

늘씬하고 밝은 미소가 예뻐서 기억하던 그녀 어느날 딩동하고

채팅이 들어옵니다. ( 저는 왠만해서는 잘모르는 친구에게는

채팅을 먼저 걸지 않습니다. 오랜동안 지켜보고 누가 있는지

부터 파악을 하지요 ) 그때부터 일단 폭풍 채팅으로 그녀를

꼬십니다.

두어달 정도 틈틈히 채팅 후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녀의 집은 카바나투안에서 동해안 지역의 오로라 국립공원지나

어느 시골 무니시 팔 ( 한국의 읍,면 소재지 정도 )의 계약직

공무원 입니다.

주말을 맞아 버스타고 6시간? 8시간?걸려 다우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역시 늘씬한 몸매에 촌스럽지만 밝은 얼굴 거기에 노베이비 ㅎㅎㅎ

그녀를 데리고 집에와서 그녀가 좋아한다는 스파게티와 스테이크

해주고 그날밤 둘이는 까만밤 하얗게 불태우고 다음날 가족들과

팔라완에 놀러간다고 클락공항에 내려주고 돌아옵니다.

그 후 마닐라 말라테에서 다시 그녀와 재회를 합니다.

당시 제가 너무 보고싶었던 퀸의 이야기 영화 " 보헤미안 랩소디" 를

로빈손몰 4층에서 관람하고 지금은 이름이 바뀐 판 퍼시픽 호텔

에서 또 한번의 운우지정을 나누고 그녀 제게 마할 꼬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관계를 이어가는 중 어느날 낮선 남자로부터

채팅이 옵니다.

홍콩의 배우 알란 탐 닮은 초로의 멋진 노신사입니다.

자신을 미국계 필리피노라고 소개한 그는 대뜸 쟈니? 난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고 하면서 사진 몇장을 보내옵니다.

제가 그녀를 클락 공항에 내려주는 사진 , 말라테 로빈손에서의

사진, 팬퍼시픽 호텔에 손잡고 들어가는 사진 등등 갑자기 뒷골이

서늘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되물었습니다.

그래서 나한테 왜그러는데? 그 노신사 왈 그녀는 내 여친이다.

내가 2년동안 서포트도하고 내 아이를 낙태도 했다 그러니 내게

돌려줘라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아 하나씩 퍼즐이 맞춰집니다.

노베이비의 그녀가 어째 맛이 없는지 그리고 우똥 ( 젖꼭지 )그리도

컷는지 경험이 많지 않다는 처자가 B.J를 잘하는지도 말이죠.

저의 필리핀 생활 원칙이 몇가지 있습니다.

1. 하우머치 묻는순간 돌려보낸다.

2. 서포트는 절대하지 않는다.

3. 허황된 꿈은 심어주지 않는다

( EX. 너와 결혼할께, 한국에 데려갈께 등등 )

4. 치정에는 얽히지 않는다 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련없이 반납했습니다.

그녀 울고불고 사실이 아니라고 특히 피노이와는 절대 엮이고

싶지않기에 저는 그 후로 그녀가 단념하기를 기다린후 서서히

그녀와 정리를 했다는 돌아보면 추억이지만 당시에는 묘한

기분이 들었던것은 사실이죠.

지금은 전에 누가 얘기해주더군요.

돈많은 무슬림 만나서 팔자 고쳤다고 가슴도 키우고 엉덩이도

빵빵하게 벌크업 했네요. ㅎㅎㅎ

현재 그녀의 팔로워숫자는 27만명이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위험한것중 하나는 피노이들과 치정에

얽매이는 겁니다.

멀티러브의 장인, 구라쟁이 피나이들 항상 한번쯤 의심해보시길

I'm not ready ? 누가 있다는 겁니당 ㅎ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그녀의 날씬했던 저와 만나던때 그 후 벌크업(?)된 그녀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만타가오리님의 댓글

만타가오리 작성일 23-09-18 13:13

글내용 안보고 사진만 봤을때는 빠끌라인줄 알았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3:33

바끌라라니요

완볘한 걸입니당 ㅠㅠ

저는 바끌라 극혐합니다.

롤랑가로님의 댓글

롤랑가로 작성일 23-09-18 13:34

벌크업 전이 훨씬 몸매가 이쁜거같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3:34

그때는 날씬하고 예뻣어요

숟가락살인마님의 댓글

숟가락살인마 작성일 23-09-18 13:52

벌크업이 엄청나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08

개인적으로 글래머 싫어합니당 ㅎ

마실7님의 댓글

마실7 작성일 23-09-18 14:17

와우!! 다 같은 분이였군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09

네 같은 처자입니다.

떡홍삼님의 댓글

떡홍삼 작성일 23-09-18 14:23

엄지척 하고 갑니다.
공감 많이 되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0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석서아빠님의 댓글

현석서아빠 작성일 23-09-18 14:36

치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필리핀에 살지 않아도 왜 인지 알 수 있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0

굳이 치정에 엃혀봐야 좋을거 없지요

보릉내님의 댓글

보릉내 작성일 23-09-18 14:45

피카츄 좋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1

저는 그안을 다 봐서 ㅎ

보릉내님의 댓글

보릉내 작성일 23-09-18 14:45

몸매 구웃~!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2

글래머는 싫어유

둥카님의 댓글

둥카 작성일 23-09-18 14:58

저도 before 몸매가 좋으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2

글쵸? 날씬한게 좋죠

노다킹님의 댓글

노다킹 작성일 23-09-18 15:06

와우 몸매도 괜찮은디 더 업글을 했나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2

너무 살크업했쥬

장대양봉2님의 댓글

장대양봉2 작성일 23-09-18 15:10

팔로워27만 ㄷㄷ
아래사진은 레촌 바보이가 되엇네요 ㅜ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3

촌철살인 ㅎㅎ

엄지척 !!!

linhc님의 댓글

linhc 작성일 23-09-18 15:13

멋지네요
역시 쿨하게 지내시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18 15:13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6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5:14

복잡한걸 싫어해서요 ㅎ

충성입니다님의 댓글

충성입니다 작성일 23-09-18 15:18

쿨하십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7:07

널린게 바바에죠.

특변한건 없더라구요

원주민9님의 댓글

원주민9 작성일 23-09-18 15:31

저도 벌크업 전이 더 낫네유~ 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18 15:31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0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7:07

당근이쥬 슬림걸

하와이깜댕이님의 댓글

하와이깜댕이 작성일 23-09-18 16:03

참.. BJ 를 너무 잘해도 불만…
박자 넘. 잘맞춰도 불만..
남자의 욕심은 어디까지.. ㅎㅎ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7:08

불만은 없었죠.

그냥 퍼즐이 먖춰진 느낌이쥬

하와이깜댕이님의 댓글의 댓글

하와이깜댕이 작성일 23-09-18 17:27

ㅎㅎ 그러쥬..
난 쟈기가 첨이였어~~~
룸싸롱 , ktv 생전 첨 들어봄~~ ㅎㅎ

소피텔매니아님의 댓글

소피텔매니아 작성일 23-09-18 16:45

저와 같은 원칙을 고수하시는군요 ㅋ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7:09

널리고 널렸는데 남의거 관심없쥬

세부아빠님의 댓글

세부아빠 작성일 23-09-18 17:19

요호!! 쟈니?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9:41

???

세부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아빠 작성일 23-09-19 09:54

아죄송합니다. 저기 글에 쟈니라고부르는걸 보고 따라했는데 댓글을 다실줄몰랐네요..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작성일 23-09-18 17:25

벌크업 전이 훨 제 스타일이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9:42

너무 살크업된 몸 불호

callme님의 댓글

callme 작성일 23-09-18 17:52

4가지 철칙. 그리고 나름의 규칙을 잘 지키시면서 생활하시니 대단하십니다. 한번쯤 그 룰이 위태한 순간도 있으셨을텐데... 역시 쟈니님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9:43

흔들릴 지언정 어기지는 않았기에 그나마 버텨온듯요

callme님의 댓글의 댓글

callme 작성일 23-09-18 20:25

원따봉!

육보시스님님의 댓글

육보시스님 작성일 23-09-18 17:53

벌크업 살발하게 됐네요 떡감 지릴 듯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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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9:43

맛없다니까요 이미 느껴본봐

이보시게님의 댓글

이보시게 작성일 23-09-18 19:16

지대로 벌크업이네요 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18 19:16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59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19:44

징그러워요

살크업 !!!

Meak님의 댓글

Meak 작성일 23-09-18 19:53

그냥 떡감을 위해 남친이 찌운듯 하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20:42

들은 얘기는 무슬림 스타일로 살크업

님이님의 댓글

님이 작성일 23-09-18 20:07

벌컵 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20:43

저는 비추

님이님의 댓글의 댓글

님이 작성일 23-09-18 20:45

취향 안겹쳐서 다행이네여ㅋㅋㅋㅋ 라이벌 제거 완료

해일의꿈님의 댓글

해일의꿈 작성일 23-09-18 20:28

우째 요즘 들어 맨날 어디 다치시는듯....

올해 몸조심 하세요 아무래도 삼재인듯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8 20:43

올해는 아주 최악의 한해네요

악재인듯

뚜레님의 댓글

뚜레 작성일 23-09-18 20:48

와 몸매가 화상적인데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08:45

예전에가 더 예뻣다는

까아치1님의 댓글

까아치1 작성일 23-09-18 23:09

필리핀이나 한국이나 임자있는 여자 건들이면 뒷끝이 안좋으니, 쟈니님의 판단에 절대 공감입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08:46

화근을 굳이 만들 필요는 없지요

maktob님의 댓글

maktob 작성일 23-09-18 23:13

벌크업...ㄷㄷ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08:46

살크업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23-09-19 01:48

또 하나 선배님께 배우고 가네요
앞으로 저에게도 어떤 바바애가
Im not ready 라고 한다면
Ok bye bye 입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08:47

미련 갖을 필요없이 손절 !!!

아아오오오오님의 댓글

아아오오오오 작성일 23-09-19 02:03

와우

진라면님의 댓글

진라면 작성일 23-09-19 09:38

어휴 등골이 싸늘하셨겠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19 09:38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7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09:40

누군가가 나를 미행한다는건 썩 기분좋은일이

아니더군요 ㅠㅠ

Narcisse님의 댓글

Narcisse 작성일 23-09-19 14:36

벌크업이 많이 되셨군요~ㅎ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17:34

살크업이쥬 ㅎㅎ

야생들쥐님의 댓글

야생들쥐 작성일 23-09-19 15:19

음.. 전 언제쯤이면 쟈니님 처럼
"How much?" 라고 할때 "Goodbye~~"를
당당하게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17:36

하우머치 묻는순간 모든게 원점으로

홀랑 벗고 있어도 옷입혀 보냈습니다.

남녀관계에서 주도권 뺏기면 끝

아쉬운사람이 지는법입니다.

야생들쥐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들쥐 작성일 23-09-19 21:10

다음 방필때는 이 먈씀 마음에 새기고
저도 비싼적 함 해보겠습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19 21:26

그것도 상황봐서 해야쥬 새되유 ㅠㅠ

할량이님의 댓글

할량이 작성일 23-09-19 18:45

저 정도면 추후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도 있었겠네요.
저런 상황은 그만 두는게 좋다고 생각 되네요
좋은 선택 이였따고 생각 합니다.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20 09:29

위험한일에 굳이 덤벼들 필요는 없지요

마쪼님의 댓글

마쪼 작성일 23-09-19 20:17

생활원칙이 확고해서 지금의 쟈니님이 있는듯 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19 20:17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62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20 09:30

글쵸 원칙은 꼭 지키고 삽니다.

IDRC님의 댓글

IDRC 작성일 23-09-19 22:26

키양...ㅎㅎ

승기스님님의 댓글

승기스님 작성일 23-09-20 01:57

camara 네여 ㅋㅋ저도 코로나전 페북친구였는데 그때는 성형했던것같습니다 ㅎㅎ 만나자고 하길래 얼굴은 아줌마상이고 가슴은 비정상적으로 커서 약속펑크냈죠 ㅋㅋ 이후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했는데 지금 돈많은 남자 만나서 팔자 핀듯요
성형전에 더 예뻣을것같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20 01:57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1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20 09:31

성형한지 쫌 됐지요.

남자 잘만나 팔자 고쳤어요.

시골에 집도 짓고 ㅎㅎㅎ

근데 맛이 형편없다는 ^^;

justperson님의 댓글

justperso… 작성일 23-09-20 04:45

아 수술한거 였군요. 영화같은 이야기내요 피노이 한태 저렇게 연락왔을때 놀라셨겠내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20 04:45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9점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20 09:32

치정에 얽이는건 극혐이라서 ^^

캐럿가이님의 댓글

캐럿가이 작성일 23-09-20 13:29

전 성형전이 더 좋은거 같네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20 20:00

훨씬 낫죠

장백님의 댓글

장백 작성일 23-09-20 19:24

본 받아야 겠군요~ 과연 고수 시군요.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23-09-20 20:00

누구나 쌉 가능합니다.

벳탄고님의 댓글

벳탄고 작성일 23-09-20 20:12

이야 영화네요 영화 ㅋㅋ

지노jino님의 댓글

지노jino 작성일 23-09-20 22:18

벌크업 다른분인줄.... 필리핀 치정은 위험하다고 듣기만 했습니다.

파주882님의 댓글

파주882 작성일 23-09-21 01:22

아이구야,,,,

워너비님의 댓글

워너비 작성일 23-09-21 11:40

와우 벌크업이 ... 쩌네요 ㅋㅋ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21 11:40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0점

봉숭아굿님의 댓글

봉숭아굿 작성일 23-09-22 05:01

와우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23-09-22 05:01

가을맞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5점

믹스수님의 댓글

믹스수 작성일 23-09-24 21:00

재밌겠네요 ^ ^

G릴님의 댓글

G릴 작성일 23-09-30 00:42

진정성 있는 글이십니다

노바오님의 댓글

노바오 작성일 23-10-13 16:18

좋은추억으로 남기세요

Zxc1358님의 댓글

Zxc1358 작성일 23-10-28 00:44

좋은추억으로만생각하시길^^

dpee님의 댓글

dpee 작성일 23-10-28 17:30

몸매가 장난아니네요

노키아나님의 댓글

노키아나 작성일 23-10-29 20:03

오우 몸매가 살벌하네요

박화수님의 댓글

박화수 작성일 23-11-04 23:21

허허... 몸매가 아주 다이너마이트 같네요..... 터지겠어요..
이제 다 좋은 추억이 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