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트레블 작성하고 바로 인터넷으로 세관신고서 작성도 가능 합니다. 세관빠져나갈때 세관신고용 바코드 보여주면 스캔하고 끝 입니다. 두개다 하신분들은 비행기에서 주는 서류 다 안적으셔도 무방 합니다.

세관 신고서까지???
저 처음 들었네요...그런게 있는줄...

ㅎㅎ 한번 검색해보시면 금방 나옵니다 ^^;; 이트래블 작성 완료하면 거기서 바로 연동 됩니다.

요샌 한국 입국 시 Q코드 작성 안해도 되나 봅니다. ^^

안하면 노란 종이 줍니다.그거 써야 해요.그리고 입국때 따로 제출해야 하고...
뭐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요.

아, 지난 주에 입국하는데 사람들이 노란 종이 쓰고있으니 직원이 쓸 필요 없다고 그냥 내보내더라고요ㅎ 직원 개인의 일탈이었나봅니다^^;

한국입국시 Q코드 작성 안하면 노란색 건강질의서 작성해야 합니다. 둘중 하나는 해야 합니다. 코로나 전에도 노란색 건강질의서 종이는 작성했죠. 그거 그대로 해야 합니다. 귀찮으니까 Q코드 미리 작성해 놓는게 편합니다.

한국입국시 나라 마다 다릅니다.

필리핀에서 들어오는 경우 Q코드 작성 필수입니다. 2월 기준입니다.

워낙 요새 많이 바뀌는거 같아서리 ㅎㅎ

필수 아닙니다.한달에 1-2번은 필리핀 갔다오는데...
노란종이 줍니다.Q코드 안하면...필수는 Q코드나 검역질문서 작성이 필수 인것이죠.
Q코드는 필수 아닙니다.조금 착각을 하셨네요.

노란종이가 큐코드 대체입니다.

노란종이 작성하던지 큐코드 작성하던지

둘중하나 해야합니다.

네...맞습니다.그런데 글에 Q코드 작성이 필수라고 쓰셔서요.

최근에 안가신 모양이네요. 구문입니다.
이트래블 앱으로 하는 식으로 바꿨고요.
아이디도 메일로 받아야하고 사진도 등록해야합니다.
입국신고서 뿐 아니라 세관신고서도 앱으로 해야합니다.
세관신고서는 한동안은 종이와 병행했었는데
지금은 QR로만 확인합니다.
그러나까 입국, 세관 QR을 두개 캡처해야합니다.

폰으로 했을때 사진 등록이고,컴퓨터로 하면 사진 등록 안해도됩니다.
5일날 들어왔고요.이메일만 등록하면 끝입니다.그리고 5일 입국때 세관 신고서 작성했고요.그게 필리핀 전지역은 아니고요.세부 마닐라 클락 다 틀립니다.

들어온 지 사흘 됐습니다.
세관신고서 QR로만 받는걸로 바뀐지는
1주일 됐구요.
이걸 모르고 종이세관신고서 갖고 오신 분들
검색대 앞에서 새로 QR하느라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아 정보 감사합니다

마닐라(2월)는 세관신고서 비행기에서 안줘서 안적었고 세부(3월)는 비행기에서 작성해야한다고 나눠주더라고요

그러게요... 이젠 바코드 2개를 준비해야 하더군요...
일단, 귀찮기는 한데... 입국장에서 편하니, 여행을 준비하면서, 미리 작성해 놓으면 공항에서불필요한 시간을 아낄수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1주일전을 마지막으로 최근 몇달동안  거의 한달에 2번씩 마닐라 방문인데, 이트래블만 작성하고 한번도 세관신고서는 종이든 바코드든 작성한적이 없었고 , 요구를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

한국올땐 전 노란종이써요 뱅기안에서 쓰면되서 ㅎㅎ
필 갈땐 세관은 한번도 한적이없고, 이트래블은 보든 안보든 준비는합니다, 영문코로나백신증명서도요

다 큐알로 하군여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