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ng sino kamanWhoever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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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ng sino kaman
Whoever you are


30년은 넘었을듯...

그런데 21살 그녀의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네요.


이노래 하나로 저의 빠로빠로 인생이 30년전 시작 되었는데...

그리고 내친구였던 리차드 고메즈 와 샤론 코네타 영화의 주제곡....

SM SANTA MESA에서 처음 라살대학 교수였던 영어 튜터님과 영화를 보았네요.

퀘존 볼리바드의 추억!!!

30년전 그분들만 기억하실듯


그때 그룹사운드 유명한 싱어들은 그동네에서 노래 불렀어요. ㅎㅎㅎ


지금도 앨범낸 그녀들의 추억과 필리핀 연애인 들과의 추억 ㅎㅎㅎ 했을까요? ㅎㅎㅎ


지금의 나를 보면...


별로네요.



사주팔자에 10살아이부터 60대 할머니까지 다 곁에 있다는데... 흐미... 맞는듯...

댓글목록

그냥저냥님의 댓글

그냥저냥 작성일

요즘 유튜브에는 친절하게 코드까지 나오나 보네요. ㅎㅎ

아마도님의 댓글

아마도 작성일

옛날 감성이 묻어 나는 곡이네요

망쿳님의 댓글

망쿳 작성일

어.. 저 이 노래 부를줄 압니다.
생각해보니 예~전 꼬로나 오기 전에  앙헬에서 열린 카페 정모에 참석하고
레드폭스로 자리 옮겼을때도 이 노래 한번 불렀었네요.

^_________^님의 댓글

^________… 작성일

몇일전 포텐에서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덕분에 친구들과 좋은 여행이되었네요~ 포텐 친구들이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 덕분에 좋은추억 쌓고 갑니다~~ 감사드려용//

횽횽님의 댓글

횽횽 작성일

노래 좋네요

디폴트님의 댓글

디폴트 작성일

필에서 듣는노래중에 최근몇년전 노래는 없더라고요 보통 1~20년곡들이 많죠

나비인마닐라JTV2023님의 댓글

나비인마닐라JTV… 작성일

언제들어도 좋은노래네요.

제이든89님의 댓글

제이든89 작성일

좋은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