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10: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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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LA 갈비집에 입성하니, 고향에 온듯 마음이 편안하네요 ㅎ

2층은 폐쇄되어 있고, 1층만 바글거리는데

마스크 쓴 인간은 거의 없습니다.

다들  코로나에 무덤덤해진 느낌입니다



오랫만 방문이라, 무조건 데리고 나간다는 마음으로 방문했지만

픽업을 하려고 마음을 비우고,눈높이를 지하 3층까지 낮췄음에도 도저히 손이 안 가네요 ㅠ




결국 산미구엘 2병 까고, 숙소로 와서 마간다 카페 광고에 있는 출장 맛사지 불러서 즐거운 시간 갖었습니다

맛사지 실력도 만족하고 제 소중이도 좋아라합니다 ㅎ

맛사지만 받으면 2시간 700 페소, 풀코스 3000 페소 이니 ...

참고들 하세용

댓글목록

풍덩8님의 댓글

풍덩8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스 작성일

거기 은근히 만족도가 높군요...
몇 분 소개해 드렸는데, 다들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왕거북이님의 댓글

대왕거북이 작성일

정겨운 간판 사진이내요 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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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찡님의 댓글

진수찡 작성일

부럽내요

GLife님의 댓글

GLife 작성일

와 그립다 진짜...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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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별바라기님의 댓글

수원별바라기 작성일

갈비집에서 찾는다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구나라는 것을 느꼈음에도
이상하게도 마닐라에 가면 갈비집에 가게 됩니다...
그냥 맥주만 마시면서 눈치싸움 하는게 재미있다고 할까요 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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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님의 댓글

또가 작성일

와 그립다 진짜...

초식사자님의 댓글

초식사자 작성일

아 간판만봐도 눈물날걸같은 …..진짜 그립네요

이덕후님의 댓글

이덕후 작성일

나도 마스크를 벗을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신세계일것 같아요. 경험담 잘 읽고 갑니다

goodday님의 댓글

goodday 작성일

간판 오래간만이네요..ㅎㅎ

우장산님의 댓글

우장산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otiwala님의 댓글

kotiwala 작성일

맛사지 후기도 올려주세용~~ㅎㅎ

차칸앙마님의 댓글

차칸앙마 작성일

어우 부럽~ 부럽~

chan55님의 댓글

chan55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chan55님의 댓글

chan55 작성일

눈이 높으시네요 ㅎㅎ
전 왠먼하게 생기고
싱글벙글하면 그냥 데리고 나가눈데 ㅎㅎㅎ

신비블랙펄님의 댓글의 댓글

신비블랙펄 작성일

사실은 저도 그래요 ㅋㅋ  제 기준에 괜찮은애 5명 정도는 항상 있더라구요

떠떠기님의 댓글

떠떠기 작성일

좋은 정보네요 ㅎㅎ

fktkdgo님의 댓글

fktkdgo 작성일

어디선가 눈에익은 저 간판..좋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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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님의 댓글

무리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좁은문님의 댓글

좁은문 작성일

저도 어제 갔었는데, 정말 못고르겠더군요.  피자 한판 먹고, JTV 에서 재밌게 놀았네요.

비다르님의 댓글

비다르 작성일

요즘 시세가 어찌되나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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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발님님의 댓글의 댓글

쭌발님 작성일

저는 숏 기준 3k 이상 부르면, 꺼지라 합니다

이산님의 댓글

이산 작성일

마사지샾이 어딘가요?
추천좀.ㅎㅎ

쭌발님님의 댓글의 댓글

쭌발님 작성일

마간다 키페 광고에 나와 있는 aica massage 이며,
카톡은 massageaica 입니다

이산님의 댓글의 댓글

이산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maganda79님의 댓글

maganda79 작성일

아 예전 추억이 생각나네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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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령님의 댓글

청비령 작성일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솔솔..그립네요..

앙헬그레이님의 댓글

앙헬그레이 작성일

정말 갈곳이 없을때 잠시 더위를 피해서 방문했던 생각이 납니다
보통 낮에 갔던터라 2층은 이용 못하고 1층에서 바바애들이 담배만 줄기차게 빌리러 오더라고요.. .

망구구님의 댓글

망구구 작성일

2000년대중반에 마가티에 살던 친구  만나러갔다가
따라 처음 가본곳 ㅎ 그때도 도저히 나올만한 사람이
없어서 나왔었는데.. 그뒤로 2번쯤 갔었지만..
그때도 답..이없었는데요ㅎ

식이다33님의 댓글

식이다33 작성일

오홍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까아치1님의 댓글

까아치1 작성일

맛사지가 아직 죽지않음에 감사할따릉입니다^^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하팅!!

ㅌr락천ㅅr님의 댓글

ㅌr락천ㅅr 작성일

풀코스라 하심은?????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추억의 라카페~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갈때마나 좋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수질이 개판이란건 부정할 수 없지만요.
그나저나 마사지 풀코스가 3K면, 뭐 거의 바파인 값이라고 봐야겠네요.
조금 싼 바파인이라 생각해야겠군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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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루님의 댓글

나츠루 작성일

다들 좋든 안좋든 추억이 있는 갈비집... 좋습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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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fe님의 댓글

Nescafe 작성일

지하3층으로 낮춰도 노답 ㅋㅋㅋㅋㅋ

루커스님의 댓글

루커스 작성일

그리운 갈비집 간판이네요..추억이 .....감사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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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손님님의 댓글

사방손님 작성일

당구대 옆에서 거기 가이드 꾸야한테 50P 주고 어께 맛사지 받던 추억이 있네요

goldenwolf님의 댓글

goldenwol… 작성일

한국에서 어디서 나이든 아재가 처자들의 시선을 받을수있겠어요.. 전 그맛에 저기 종종 들리는듯 싶네요

세모쨩님의 댓글

세모쨩 작성일

갈비집  그립군요 ㅎㅎ

안기사님의 댓글

안기사 작성일

와 그립다 진짜...

로빈7님의 댓글

로빈7 작성일

그리운 간판사진이네요ㅋ

울트라헐크님의 댓글

울트라헐크 작성일

la는 구경만 하고 오히려 출장이 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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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도찐님의 댓글

깨비도찐 작성일

바바에들의 눈길이 그리운 곳입니다~

일수풍운님의 댓글

일수풍운 작성일

유명 area 네요.. 사진감솨

흑곰v님의 댓글

흑곰v 작성일

한국 할아버지 아직 당구 치고 계신지?

재재시켜님의 댓글

재재시켜 작성일

갈비 ㅋㅋㅋ

세월마차님의 댓글

세월마차 작성일

그리운 간판이네요. 출장마사지는 가격이 여전히 착해보여 다행입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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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out님의 댓글

hideout 작성일

가보고 싶네요

권빵빵님의 댓글

권빵빵 작성일

네네

VISA님의 댓글

VISA 작성일

갈비집 반갑네요 ^^

포항장님의 댓글

포항장 작성일

추억은 방울방울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