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발명가들의 발명품을 아시나요?

일본에서 수입해 들여온 ‘마이티 마이트'라 불리는 미니로드롤러(도로를 굳히는 롤러)는 사실 필리피노가 발명한 것이다.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유명해진 ‘인스턴트 베일리 브리지'도 또한 필리피노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그것은 필리핀 장교가 지휘하는 특별부대에서 개발한 것이다.

다수의 외국 발명가들은 세계에서 인구밀도를 감안해 볼 때 필리핀의 발명율이 가장 높다고 말한다.
다음은 발명가 리스트이다.
‘루나 로버'는 4륜식 밧데리 전동형 차이다.

이 차는 달 표면의 먼지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타이어 메시 바퀴를 달았으며 자체 항공 시스템을 장치하고 있다.
발명가는 필리피노 에드아르도 산후안이다.
‘인큐베이터'는 미성숙 영아의 상태를 안정시키기 위한 병기구이다.
이 기구는 너무 비사 대부분 지방병원에는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값싼 지역산품 대나무를 이용한 인큐베이터가 페 델 문도에 의해 발명되었다.
1954년 알코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비행기가 마닐라 국제공항(현재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했는데 이의 발명가는 그레고리오 자라 박사이다.
토레벨 전자 음악시스템은 ‘원 맨 밴드 피아노'이다.

이는 전 뮤직밴드가 연주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시스템이다. 발명가는 로버토 델 로사리오 이다. ‘반사식 회전 램프'는 나무 상자에 장착된 22와트 램프이다.
보조장치는 플라스틱 디퓨저와 스텐인 레스 스틸 반사기를 가지고 있어 밝고 넓은 조명을 준다. 발명가는 에드아르도 이네스.
‘토스트기'만 있으면 간편하게 연갈색, 중간 갈색, 진한 갈색으로 빵을 구워낼 수 있는데 이의 발명가는 벤자밍 알메다이다.

진창의 논에서 가라앉지 않는 경운기는 ‘거북이 파워 경운기'라고 불리는데 막날레나 빌라루즈에 의해 발명된 것이다.
TV-전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전화기를 통해 통화자들은 TV 스크린을 통해 서로를 볼 수 있게 된다.
발명가는 그레고리오 자라 박사이다.

세계 제2차 대전동안 페드롤륨의 부족이 목탄파 코코넛 오일을 연료로 이용하는 발전기를 낳게 했다.
발명가는 펠릭스 마람바이다. ‘논노팍'은 쌀방아에서 발전된 것이다.
기동부위가 단 2개 밖이라 조작이 간편하다. 전력 필요량도 다른 제분기에 비해 적다. 낱말 결정 비율이 높아 쌀 품질도 높다.
발명가는 소프도니오 시안이다.
‘다마 필리피나'를 타본이는 누구나 다시 타보고 싶어한다.

이 보트는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에 하이드로 포일을 타는 것 만큼 스무스하다.
보트를 관리하는 것은 적은 동력을 요하므로 경제적이고, 더욱 특이할 사항은 가라앉지 않는다는 것이다.
발명가는 ‘로버토 셀리스'이다. 태양열은 열 에너지를 모은다. 발명가는 그레고리오 자라이다.

많은이가 백열등보다 형광등을 선호하는 이유는 더 밝고 오래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적은 전력을 소모하고 열이 덜 나기 때문이다.
발명가는 아가피토 플로레스이다.

* 본 게시글은 인터넷에서 퍼온 글이 아닌 원문으로 필자가 25년전 대학생 시절 필리핀 최초 교민신문사에 일하면서 나름 리서치하고 번역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현재 저작권은 필리핀 마간다통신과 마간다카페에 있으며 퍼가실때는 꼭 출처를 밝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