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LTO, 6월 말까지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장[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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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LTO, 6월 말까지 운전면허 갱신 기간 연장

[필리핀-마닐라] = 육상 교통국(Land Transportation Office/LTO)은 항소 법원의 금지 명령이 해제된 후 플라스틱 카드가 인쇄된 운전 면허증을 청구할 수 있는 운전자의 갱신 일정을 화요일에 발표했다.

LTO의 비고르 멘도자(Vigor Mendoza) 국장은 운전자들이 긴 성주간 휴가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다음 주에 플라스틱 카드를 청구할 수 있도록 일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Mendoza는 “좋은 소식은 Jaime Bautista 교통부 장관이 전한 소식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이미 지역 차원의 관리들에게 이 일정 목록을 준비하고 성 목요일 이전에 완료하도록 지시했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 주에 플라스틱 인쇄 운전면허증의 유통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LTO 각서에 의거 승인된 갱신 일정은 다음과 같다. 만료일이 2023년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4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인 운전면허증이 예정되어 있다.

갱신일: 2024년 4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만료일이 2023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4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인 운전면허증은 2024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유효기간이 2024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4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인 운전면허증은 2024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갱신될 예정이다.

메모에는 “만료되는 운전면허를 규정된 일정 내에 갱신하지 않으면 면허가 만료된다”고 적혀 있다. 지난 3월 25일 항소법원이 교통부와 교통부를 통해 LTO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내리면서 100만 장의 플라스틱 카드가 LTO 중앙 사무소에 전달되었다.

하급 법원은 남은 플라스틱 카드 320만 장의 배송을 중단했고, 이로 인해 3월 말까지 플라스틱 인쇄 운전면허증 잔고가 410만 장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320만 개의 플라스틱 카드의 확실한 배송으로 Mendoza는 LTO가 2024년 전체에 대한 충분한 공급과 재고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계속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백로그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정 목록은 운전자들이 전국적으로 LTO 사무실을 혼잡하게 만들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목록은 질서 있게 배포될 것이다. 이 목록은 LTO 사무실과 소셜 미디어 계정에 게시되므로 고객에게 항상 최신 정보를 유지하도록 호소한다.”라고 Mendoza는 말했다.

댓글목록

뿌리짧은거시기님의 댓글

뿌리짧은거시기 작성일

코로나 기간이라 22년 1월에 못 가서 연장을 못 했네요... 아쉽게도... 이젠 어케 만들어야 하려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