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대부분 지역 정상 이상의 강수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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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4-08-11 07:17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8월 11일 | 오전 12시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든 여성이 길을 건너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학 및 천문 서비스청에 따르면, 라니냐 현상의 위협 속에서 이번 달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정상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PAGASA의 나다니엘 세르반도 행정관은 이번 8월 필리핀 관할 지역에서 최대 3개의 열대저기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달 강수량 예보는 민다나오의 미사미스 오리엔탈과 아구산 델 노르테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거의 정상적인 조건을 시사한다. 이 두 지역은 정상 이상의 강수량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확률적 예보는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정상 이상의 강수량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세르반도가 말했다.
그는 라니냐가 "정상 이상의 강수 조건을 가질 가능성을 높여, 매우 취약한 지역에 폭우, 홍수, 폭발 홍수, 강우로 인한 산사태와 같은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르반도는 세계 기후 모델을 인용해 이번 달과 10월 사이에 라니냐가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작년 7월 12일에 라니냐 경보를 발령했다.
"7월 강수량 평가 결과, 거의 정상에서 정상 이상의 강수 조건이 관찰되었다. 23개 주는 거의 정상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61개 주는 전국적으로 정상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Servando는 말했다.
MIC, 클라크 푸드 허브 및 기타 프로젝트에 투자
▶www.magandapress.com - 2024년 8월 11일 | 오전 12시
▪MIC와 클라크 국제공항 공사는 클라크의 CIAC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CIAC - 클라크 국제공항 주식회사 / 페이스북 페이지
[필리핀-마닐라] = 국영 Maharlika Investment Corp.(MIC)는 지역 농업 생산을 촉진하고 가치 사슬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Clark National Food Hub 및 기타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MIC와 클라크 국제공항 공사는 클라크의 CIAC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특히, 이 양해각서는 클라크 국립 식품 허브 개발을 위한 협력적 자금 조달 및 노력을 목적으로 한다. 국가식품허브는 CIAC의 7대 주력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의 우선 산업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
MIC 사장 겸 CEO인 라파엘 콘싱 주니어는 이 파트너십이 클라크가 최고의 공항 허브로서 발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순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주요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이 전략적 협력은 클라크의 엄청난 잠재력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루손 회랑 전체의 성장을 촉진하여 연결성, 무역 및 관광을 촉진할 것이다."라고 Consing은 말했다.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한 프레데릭 고 대통령 경제투자 담당 특별보좌관은 식품과 농업을 투자 우선 분야 중 하나로 지목했다.
고 장관은 정부가 농업 생산을 늘리고 식품 물류 체인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계획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는 "식품 허브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며 지속 가능한 식량 안보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CIAC 회장 겸 CEO인 아레이 페레즈는 항공 산업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식품, 농업, 운송, 이동성, 관광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국가식품허브 외에도 CIAC의 주요 프로젝트로는 세계 컨벤션 및 이벤트 허브, 도시 재개발 및 문화유산 보존 프로젝트, 클라크 국제공항으로의 직접 접근로, 새로운 CIAC 본부, 도로망 및 시설 업그레이드, 제2활주로의 상세한 부지 개발 계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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