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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기준 필리핀 외환보유고 $1085억4000만달러

▶www.magandapress.com - 2022년 4월 8일 오후 2시 53분

필리핀의 외환보유고가 올해 3월말 기준으로 정부가 중앙은행에 외화예금을 늘리면서 증가했다고 Bangko Sentral ng Pilipinas(BSP)가 금요일 밝혔다.

예비 BSP 데이터에 따르면 수입 지불 및 외채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국가의 GIR 수준이 2월 말 $1078억 달러에서 3월 말 $1085억4000만 달러로 늘었다.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은 외국인투자, 금, 외환, 국제통화기금(IMF) 준비금, 특별인출권 등으로 구성된다.

“전월 대비 GIR 수준 상승은 ROP(Republic of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글로벌 본드 발행 대금을 포함한 중앙정부(NG)의 BSP 순 외화예금과 BSP의 순이익을 주로 반영했다. 해외 투자에서"라고 BSP는 말했다.

중앙 은행에 따르면 최신 GIR 수준은 9.6개월 분량의 상품 수입, 서비스 지불 및 기본 소득에 해당하는 적절한 외부 유동성 완충액 이상을 나타낸다.

관습에 따라 GIR은 해당 국가의 상품 수입 및 서비스 지불 및 기본 소득의 최소 3개월분에 해당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경우 적절한 것으로 간주된다.

더욱이 3월말 GIR 수준도 원만기 기준 단기외채의 7.2배, 잔존만기 기준 5.4배 수준이다.

잔존만기단기부채는 만기가 1년 이내인 대외채무에 향후 12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공공 및 민간부문의 중장기 대출 원금을 가산한 금액을 말한다.

특정 기간의 GIR 수준은 BSP에 따라 즉각적인 12개월 기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공적 및 사적 국가의 외채 지불에 대해 최소 100% 커버를 제공하는 경우 적절한 것으로 간주된다.

마찬가지로 BSP의 준비금(GIR)과 준비금(단기 외채, 국제통화기금(IMF)의 신용 및 대출)의 차액을 나타내는 순국제준비금(NIR)은 $1085억3000만 달러로 $7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2월 말 수준인 $1077억9000만 달러에서 3월 말 수준이다.

댓글목록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우리나라 외환 보유량이 4천억 달러 넘는것으로 아는데.. 생각보다는 차이가 크지 않네요. ㅎㅎ

이까우님의 댓글

이까우 작성일

생각보다 양호하네요 ㅎ

kotiwala님의 댓글

kotiwala 작성일

필리핀 외환보유고 수준도 상당하네요~~ㅎㄷㄷ 이중에서 한국 마사랍들이 송금해 주는것도 크게 일조 하겠죠? ㅎㅎ

핫뜨거님의 댓글

핫뜨거 작성일

외국인 노동자들때문인듯

케빈이님의 댓글

케빈이 작성일

잘보고 가요~

왈라빼라우땅님의 댓글

왈라빼라우땅 작성일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외국인 노동자들의 힘인가보네요

아카타리님의 댓글

아카타리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

브라이언9님의 댓글

브라이언9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