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파라냐케에서 범죄조직 두목 총에 맞아 사망[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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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파라냐케에서 범죄조직 두목 총에 맞아 사망

[필리핀-마닐라] =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콜의 최고 수배범이 수요일 밤 파라냐케에서 경찰이 밝힌 총격전에서 사망했다.

필리핀 경찰(PNP) 청장 벤자민 아코다 주니어 어제 총기 난사, 몸값 납치, 강도, 강탈, 강간, 총기 밀매 및 기타 사악한 활동에 연루된 범죄 집단의 리더인 길버트 콘셉시온(Gilbert Concepcion)의 무력화를 발표했다.

콘셉시온과 그의 사촌인 라에코 조시 세이세이(Laeco Josie Saysay)는 오후 6시경 바랑가이 산 마르틴 데 포레스(Barangay San Martin de Porres)의 빈민가 지역에서 경찰 정보 요원과의 조우로 사망했다.

Acorda는 Taguig의 Camp Bagong Diwa에서 열린 뉴스 브리핑에서 "이번 성공적인 경찰 작전은 PNP가 올해 강력하게 시행할 범죄 방지 캠페인의 공격적인 결과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Acorda는 전 필리핀군 출신인 Concepcion이 Albay Libon에서 바랑가이 관리들을 살해한 것을 포함하여 Bicol에서 일련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배 중이라고 말했다.

콘셉시온과 그의 동료들은 경찰 정보원으로 의심되는 6명의 목을 베는 살인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콘셉시온은 2007년과 2008년 토지 분쟁으로 인해 리본에서 두 형제를 살해한 혐의로 법원이 체포 영장을 발부한 후 군대를 떠나거나 무단 탈퇴했다. 그는 또한 알바이 폴랑기에서 남매의 어머니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그는 기록 여부에 관계없이 100명 이상을 살해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만큼 그가 악명 높은 인물이다."라고 수도권 경찰청 국장 Maj는 말했다.

Nartatez는 경찰이 그들의 은신처를 급습하자 콘셉시온과 세이세이가 반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콘셉시온이 무장하고 위험하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그의 행방을 추적했다.

당국은 콘셉시온이 비콜에서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파라냐케에서 피난처를 찾았다고 믿고 있다. 그 지역의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룹의 은신처를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즐마는삭마님의 댓글

즐마는삭마 작성일

아이고..

날자날아님의 댓글

날자날아 작성일

우리나라 사건이었다면 영화 범죄도시 스리즈 중 하나로 만들어 질 사건이내요

간다만다님의 댓글

간다만다 작성일

아이구 ..

한2님의 댓글

한2 작성일

세력다툼

히까리님의 댓글

히까리 작성일

이런거 볼때마다 무섭네요..

맹꼬님의 댓글

맹꼬 작성일

가끔 살떨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