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Sara 부통령, 마닐라에서 열린 Bagong Pilipinas 집회에 참석

[필리핀-마닐라] = Sara Duterte 부통령은 일요일 Bagong Pilipinas(신필리핀) 킥오프 집회를 위해 Quirino 관람석에 참석했다. 부통령은 오후 정부 주최 행사에 도착했다.

두테르테 부통령은 성명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교육부가 마르코스 행정부의 8개 사회경제적 의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제안된 헌장 변경에 반대하는 다바오 시 기도 시위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사라는 “우리가 헌법을 개인적,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손에 완전히 넘겨줄 때 우리를 위협하는 위험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 통신실(PCO)은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수천명의 필리핀인들이 행사에 모였다고 말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은 저녁에 시작 집회를 이끌 예정이며, 국가 건설을 향한 통일된 의지를 육성하기 위해 사회와 정부의 모든 부문에서 깊고 근본적인 변혁을 촉구하는 "Bagong Pilipinas"를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