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마르코스 반격: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펜타닐 복용[

본문

[필리핀뉴스] 마르코스 반격: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펜타닐 복용

[필리-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2세 대통령은 월요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펜타닐을 복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일요일 마르코스가 필리핀 마약 단속국(PDEA)으로부터 증거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불법 마약을 사용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마르코스는 이 주장이 두테르테의 펜타닐 사용 혐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PDEA는 또한 마르코스가 마약 감시 명단에 올라 있었다는 두테르테의 주장을 부인했다.

“내 생각엔 펜타닐인 것 같아. 펜타닐은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그것은 중독성이 높고 매우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며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오랫동안 이약을 복용해 왔다.”고 Marcos가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Pasay에서 매복 인터뷰에서 말했다.

마르코스에 따르면 두테르테는 5~6년 동안 진통제를 복용해 왔다. 마르코스는 이것이 두테르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Marcos는 "나는 그의 의사들이 그들을 더 잘 돌보기를 바란다. 이 문제는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불법 마약을 복용했는지 묻는 질문에도 “나는 그 질문에 대해 품위조차 갖지 않을 것이다.”라고 웃었다.

2016년 두테르테는 통증 완화를 위해 펜타닐을 사용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아직 복용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댓글목록

미라클16님의 댓글

미라클16 작성일

두테르테 형도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