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세관, 밀수 방지 노력을 강화하여 P959b 수익 목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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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세관, 밀수 방지 노력을 강화하여 P959b 수익 목표 달성

[필리핀-마닐라] = 관세청장 비엔베니도 루비오(Bienvenido Rubio)는 밀수에 대한 강화된 노력을 통해 2024년까지 9,590억 페소 징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Rubio는 올해 컬렉션을 15~20% 늘리려는 국의 전략은 현대화 프로젝트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계획중에는 정부 수입을 보호하고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위험 평가 도구인 e-VRIS(Enhanced Value Reference Information System)가 있다고 말했다.

Rubio는 "BOC는 또한 특급 배송을 위한 ICT 기반 통관 시스템을 구현하고 전자 상거래를 위한 관세 행정 명령(CAO) 및 관세 각서 명령(CMO)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수익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밀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OC가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불법 물품, 밀수품, 마약 및 고가 상품의 반입에 대한 원활한 조정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다른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참여함으로써 국경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ubio는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관세청은 관세 절차를 계속 합리화하고 디지털화할 계획이며 대면 거래를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는 데 있어 관세 고객 관리 포털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국의 현대화 및 부패 방지 프로그램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8,836억 2,400만 페소로 기관의 추심 수입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는 추심 목표인 8,741억 6,600만 페소를 초과했다.

전년 대비 국의 수익은 2022년 8,624억 1900만 페소에서 2.46% 증가했다. 세관 대변인이자 부청장인 Vincent Philip Maronilla는 국이 100억 페소 이상의 징수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Maronilla는 또한 주요 항구가 작년 목표 수집을 달성하고 결국 초과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관세청이 징수하는 물품의 50%는 자동으로 마닐라 국제 컨테이너 항구에서 나온다. Maronilla는 이곳이 볼륨의 30%와 대상 컬렉션의 30%를 가져오는 곳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우리 컬렉션의 25%를 가져오는 바탕가스 항구도 있다. 물론 우리 컬렉션의 약 18~20%가 나오는 마닐라 항구도 마찬가지다.”라고 그는 말했다.

BOC의 높은 수집에 기여한 다른 주요 항구로는 세부, 다바오, 카가얀데오로, 수빅, 클라크,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레가스피, 타클로반, 일로일로 및 산페르난도 항구가 있다.

지난해 공개 경매를 통해 BOC가 실시한 몰수품 판매로 1억 6450만300페소의 수익을 창출했다. 관세청은 지금까지 166개 통관 절차 중 161개를 디지털화해 96.99%의 디지털화율을 기록했다.

총 90건의 형사 사건이 BOC에 의해 법무부(DOJ)에 접수되었으며, 그 중 60건은 농업 밀수와 관련되어 있다. 이 중 대규모 밀수에 해당하는 56건은 농업밀수법 위반이다.

또한 BOC는 강화된 국경 보호 및 밀수 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P424억 상당의 밀수 상품을 압수했다.

올해 해당 기관이 가장 많이 압수한 상품 중에는 243억 페소 상당의 위조품, 75억 8천만 페소 상당의 불법 마약, 45억 5천만 페소 상당의 농산물 및 담배, 9억 6400만 페소 상당의 일반 상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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