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13개 지역 가사도우미 임금 인상

[필리핀-마닐라] = 노동고용부(DOLE)에 따르면 13개 지역의 가사 노동자들의 급여가 인상되었다. 어제 Bagong Pilipinas 공개 브리핑에서 DOLE 차관 Benjo Benavidez는 지역 임금 위원회가 공식적인 청원 없이 급여 인상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Benavidez는 Calabarzon의 가사도우미들이 가장 최근에 급여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부 루존, 중부 비사야, 다바오의 가사 노동자들만이 아직 임금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Benavidez는 호텔, 레스토랑 및 이와 유사한 시설에서 더 많은 근로자가 서비스 요금법의 개정된 시행 규칙 및 규정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약업체에 의해 고용된 사람들도 해당 시설에서 징수한 서비스 요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요금은 해당 직원이 제공한 실제 근무 시간이나 일수 또는 서비스를 기준으로 완전하고 균등하게 분배된다.

Benavidez는 호텔 및 유사한 시설의 직원은 회사 정책 및 단체 교섭 계약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을 계속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