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성기능 강화 제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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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성기능 강화 제품 주의


[필리핀-마닐라] = 환경 단체인 EcoWaste Coalition은 발렌타인 데이를 며칠 앞둔 일요일에 승인되지 않은 성기능 강화 제품을 구매하지 말라고 대중에게 경고했다.

EcoWaste는 이들 제품이 식품의약국(FDA)의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발기 기능을 포함하여 성욕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캡슐, 알약, 크림, 젤, 오일 또는 식품 보충제로 판매되는 이러한 제품은 온라인 판매자, 이동 가능한 보도 판매점 및 약초 보조제 및 한약을 판매하는 상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그룹은 성명에서 말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제품은 리잘 애비뉴(카리에도 스트리트와 렉토 애비뉴 사이) 보도와 마닐라 케손 대로의 라온 육교에서 공개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FDA가 발행한 기사인 "오염된 성기능 향상 및 에너지 제품"을 인용하여 EcoWaste는 이러한 제품에 "숨겨진 성분"과 처방약에 사용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품은 잠재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소비자가 복용하는 약물이나 식이 보조제와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이러한 유형의 제품 구매를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FDA는 "등록되지 않은 남성용 식품 보충제"에 대한 공중 보건 경고를 발표했으며, 그 중 하나는 지난 2023년 6월에 발표되었다.

FDA는 타다라필에 대해 긍정적인 한 가지 식품 보충제를 발견했다. 이는 "발기부전 또는 발기부전 치료를 위한 처방약이며 사용자, 특히 심장, 신장, 위, 출혈 및 혈액 세포가 있는 개인에게 잠재적인 건강 위험을 초래하므로 식품 보충제에서는 금지된다." 문제가 있는 사람, 저혈압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

이에 맞춰 EcoWaste는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싶거나 사용한 적이 있고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중앙 정부와 미국의 조언을 반영했다.

댓글목록

ㅌr락천ㅅr님의 댓글

ㅌr락천ㅅr 작성일

원하시는 분은 한국에서 처방받고 가지고 가시길 권합니다.
필에서 파는 대부분은 믿으면 안됩니다..
팔팔(더플러스). 처방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하루에 4회까지 복용 가능하고
술을 먹어도 효과는 지속됩니다..
다른 제품들은 술을 먹으면 효과가 저하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