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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필리핀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
어떤가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나요?쉐이크 45페소, 라면 130페소입니
꿀떡씨 415 07-11
91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이전편 요약: 필리핀을 오랜만에 갔는데 가
아르젠트 417 03-12
90
오래된 추억을 끄집어 봅니다.2011년 10월로 기억합니다.
쟈니브라보Vill… 418 08-18
89
반타얀 가는길 4그 불친절한 여직원 불러서 혼내니 한시 오분에
골뱅이무침 422 05-30
88
타클로반 4일차오늘은 정말한게 없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다운타운
혼이v 423 06-19
87
케손 주의 숨어 있는 보물, 제2의 팔라완 같던, "알리비하반
남작 424 04-21
86
반타얀 가는길.세부 북부에서 배로 한시간 반정도를 더 들어가야 도착하
골뱅이무침 424 05-28
85
보홀 여행기 마지막 3탄 입니다.3째날 보홀 본섬 투어를 갔습니다
폰데로사 429 09-01
84
SM MOA에 가면 모든게 다있습니다.저녁먹고 산책겸 베이사이드를
럭셜맨 429 02-14
83
세부 누스타 정보 3번째 카지노편입니다전 일반객장(마바리)에서만 해서
loveblue 429 11-14
82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19일 마닐라에서 여친과 접선 후 2일간 마닐
꿀떡씨 432 12-24
81
서던 레이떼 가는 중입니다.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하다가
꿀떡씨 437 04-24
80
어제는 애기가 일찍 잠들더니.... 5시부터 일어나서.. 덩달아 우유만들
꿀떡씨 440 04-30
79
세부, 17일 토요일 3일째 이야기.아침은 어제 장본 커피와 빵으로
청동기 441 09-18
78
7월에 다녀온 2년만에 필리핀 방문 후기 1세부퍼시픽으로 갔는데
비광삼땡 44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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