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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필리핀여행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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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나요?쉐이크 45페소, 라면 130페소입니
꿀떡씨 415 07-11
135
세부, 21일 수요일 7일째 이야기. 아침에 눈을 뜨니 8시 40
청동기 414 09-22
134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이전편 요약: 필리핀을 오랜만에 갔는데 가
아르젠트 414 03-12
133
바탕가스2..카지노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몇천을 먹을때보다 이런순간들이
마닐라이부장 414 07-06
132
예전 어학원 학생들이랑은 이렇게 술마시고 놀았습니다.1박2일로 주
5분대기조 410 08-20
131
카우보이 그릴스.일부러 밴드들 보고 싶어서 마닐라 환승으로 왔는데
그냥저냥 407 01-22
130
파티 준비..룰루랄라..ㅋㅋ 버번콕이 먹고싶어서 간만에 지갑열었네요..이
아마도 406 11-24
129
저는 이곳이 필핀에서 가장 편안하게 여기는 곳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
어익후야 406 06-10
128
마닐라 근교를 여러곳 다녀왔었는데 히든밸리 빌라에스쿠데로 따가이따
5분대기조 4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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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얀 가는길 2이어서 계속 갑니다.안절부절 하다가 지방의
골뱅이무침 40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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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 먹자마자 일찍 잠들었더니 새벽 5시에 눈이 떠 집니다. 시골
꿀떡씨 400 06-27
125
세부, 19일 월요일 5일째 이야기. 7시쯤 깼습니다. 수영장으로
청동기 400 09-20
124
8월 티켓을 발권을 하고... 탄신일이 있어서.... 저런 케이크는 어디
꿀떡씨 39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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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프렌쉽 청하식당 이용후기메뉴판 참고하시구요 ㅎㅎ혼자가
강으로간범 394 08-21
122
세부, 22일 목요일 8일째 이야기. 아침에 9시쯤 밥 먹자고 내
청동기 38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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