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닐라에 일단 숙소를 말라테 근처로 얻었어여 ㅎㅎ근처 LA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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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닐라에 일단 숙소를 말라테 근처로 얻었어여 ㅎㅎ
근처 LA까페는 워낙 유명하니 알겠고 근데 거긴 프로언냐들 출장소라 하고,,
그럼 또 갈만한 분위기 조은바 술집 식당 뭐던 작업가능한곳이믄 좋습니당,,, 
저는 이번에 방필이 첨이니 마닐라가 서울이니 일단 마닐라에서 시도하다 안됨 앙헬로 가려는데 ㅋㅋㅋ
첫번째 목표는 외모는 안보고 일반녀를 마닐라에서 작업하는겁니당
제 계획은 까페나 식당에서 뭐 하나 커피라도 시키고 서빙알바녀한테 말 걸어보고 맥주 한잔 하자 하는 기본영어회화로 어떨까 하는데 ㅎㅎㅎㅎ
어디서 가능한지? 확률은 어떨지?? 선배님들의 고견바랍니당
물론 제 목표는 일반녀에용 절대 프로언냐들은 일단 제외합니당...

댓글목록

스크루지님의 댓글

스크루지 작성일

일반인을 목표로 하신다면 대형몰같은데서 헌팅하는거 말곤 말라테에서 일반인을 꼬시긴 어려울거예요...대부분 업소나 마사지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까패는 어려울가요 20대 소시적 커피시키고 알바생 만난 추억을 되살려볼려는데 ㅋㅋㅋ

양녕대파님의 댓글

양녕대파 작성일

로빈슨몰 ㄱㄱ하시죠

끼끼님의 댓글

끼끼 작성일

할많하않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깅님의 댓글

에깅 작성일

제 생각에도 몰이나 몰 근처에서 헌팅이 확률상 좋을거 같습니다

자유여행가고파님의 댓글

자유여행가고파 작성일

뭐든지 경험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얼굴&스탈  인싸시고
영어로  소통가능하시면 어딜나라가도 OK
얼굴&스탈 아싸시면 페소전사모드가 답이지요
총기휴대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선배님들이 하지말라는
말에는 분명이유가 있는법이지요!!
살아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아 무서운얘길 또하셔서 자신감이 급감하고 그냥 돈주고 해결해야대나 생각하게 합니다 ㅠㅠ

자유여행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여행가고파 작성일

처음이시면 선배님들이 닦아 놓으신 안전한길로...
경험과 내공을 쌓으신뒤에 새로길을 개척하시길...
저도 쫄보라 닦아 놓은길 편안히 가는중이에요

푸잉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푸잉사랑 작성일

와꾸만 ㅅㅌㅊ 이시면 뭐 필리핀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되겠죠. 
저도 동남아 경험이 많은데 민간은 훅업은 사실 단기충들에게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신이 내려주신 기회일때만 되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되는경우,, 열심히 해도 안되는경우도 많고,,,  와꾸가 좋으면 확률 쭉쭉 올라가죠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와꾸는 소시적은 좀 자신있었습니다만 40대중반을 보는 나이에 이제 그냥 동네슈퍼갈때 보는 아재입니당... ㅋㅋㅋ 단지 필녀들은 김치녀들보다 그래도 마음이 열려있는거 같아서 옛추억으로 해볼려는거죠, 한국에서 괜히 길가다 그럼 성희롱 신고당할수 있으니 못하는것인지라...

청랑님의 댓글

청랑 작성일

찬물을 좀 붓는 심정으로ㅠㅠ
필리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몰이나 일반 가게 언니들을 일반인이라고 생각해 볼수도 있지만 만약 쉽게 응하거나 데이트를 한다면 반간인으로 봐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몰아가씨나 일반회사다니는 친구들도 머니가 급할때 la카페에 놀러 옵니다
필의 경제 형편상 프로 반간 일반을 구분하기가  솔직히 불가능 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바애들이 정조개념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사는 생존의 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애가 아프거나 부모가 아프거나 하는 이유들로  급전이 필요하면 누구나 la로 오더라구요
필 애들도 조금만 형편이 되면 잘 생긴 자기 또래 같은 국적의 감성이 통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 하지 않을까요
필리핀 중류층 쯤만 되어도 외국인들 잘 상대 안해 줍니다 아주아주 잘 생기거나 신분이 확실히 확인 가능 하지 않는한요 ㅎㅎ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반 바바애들을 전부 일반화 하여 반간인으로 몰아가는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국대토마시님의 댓글의 댓글

국대토마시 작성일

ㅜㅜ 저는 솔찍히 바로 떡은 생각안하고 머랄까 소시적 순수한 헌팅 데이트 개념으로 밖에서 내 존재감 확인과 내능력으로 여자랑 술한잔된다는 사실로 위로받을거 같아서 그런건데 또 반간인?? 이라면 급실망할거 같네요 이런 프로도 아닌 민간인도 아닌 애매한 만남은... 알게된 순간 또 역시 난 여기서도 안되는건가 싶은 실망감이 엄청 클듯...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작성일

연예인들도 일 없을때 la카페를 오진않지만 에이전시끼고 호텔로 찾아갑니다.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작성일

오지게 헌팅시도 많이해봐서 어디가 괜찮다 이런곳이 있긴합니다만. 스스로 개척하시죠?? ㅋㅋㅋㅋ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작성일

참고로 말라떼는 절대 아님.

둥카님의 댓글의 댓글

둥카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비님, 쪽지 좀 드리고 싶은데 아이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

야매때구다사이님의 댓글

야매때구다사이 작성일

새벽3.4시 사이 인썸니아 추천이요.
춤추고 노시는거 좋아하신다면요. 헌팅 잘되더군요

야매때구다사이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때구다사이 작성일

물론 거의 70% 말라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