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에랑 업소는 취향입니다.
직접 가셔서 겪어보시고요.추천???솔직히 저도 추천 하는곳 여러번 갔었지만..
제가 마음에 안드는 바바에들만 바글바글 이더군요.추천한 분 눈에는 이쁜 바바에였나보고요.
업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바에...바바에가 내눈에 이쁘면 죽여주는 업소이고...
바바에가 빵잇이면 다시는 안가지요.
덧붙여 저 같은경우 28% 전부를 빼주던지 아니면 10%정도만 받는 업소만 다닙니다.
직접 겪어보시길...

무난하게 aqua jtv 추천해요

아 중소구나..중소라면 큐피드 아니면 g style

중소가 왜 중소겠어요... 싸니까 중소죠. 싸다는건 퀄리티가 안정이 안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가는 사람에 따라서 누구는 좋고, 누구는 안 좋고요. 같은 사람이라도 오늘은 좋고, 내일은 안좋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의 80%는 처자들의 외모와 마인드가 들쭉날쭉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추천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싸니까 여러군데 들러보면서 경험해 보시지요~

저도 위에 댓글 님들과 동감입니다! 처음 가볼 땐 말라떼가 위험하다고 말씀들도 많고 해서 몇군데 딱 추천 받아서 동선짜고 다녀와야지! 했었는데.. 당일에 따라 중소는 특히 더 복불복이라^^; 처음 가는 곳이면 택스랑 완전히 다 빼주는건 거의 없어서..10% 네고 하고 들어가서 얼굴보고 아니다 싶음 그냥 나와서 주변에 가게 엄청 많으니 다른곳들 또 둘러보시면 좋을듯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