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말에
방문했는데 이젠 안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완전 구리고 옛날 모습이 없어요..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9월에 손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후질대로 후진시설 , 리셉션 직원들 불친절한데다

수건도 챙겨주지않아 뙤약볕에 달궈진 콘크리트 길을

걸으며 땀만 주룩주룩 흘렸답니다.

절대 비추 다시갈일 없습니다.

요즘 소식 궁금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보니 중국사람 천지라는 말도 있데요..  앞에 어떤 글에서 오너가 중국사람으로 바뀌었다고 한걸 봤는데, 그 영향인가봅니다.

전 작년 11월 달에 다녀왔나...

목요일 1박해서 금요일 아침 김치찌개 먹고 나왔습니다.

일단,,,, 개인차로 가는게 제일 낫습니다.

버스로 가기에는 중간에 내리고 뭐하고하면 스트레스 받을 겁니다.

88 들어가기 전에 양 옆으로 숲?들 있어서 시원했습니다.

스카이웨이, 슬렉스 타고 길 상태 좋습니다.

굳이 스카이웨이 탈 필요없음

주차하고 제일 저렴한 방... 컨테이너박스인데 3천 5백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신기하게도 컨테이너에 들어가면 휴대폰 데이터가 안 터집니다.

(티비, 냉장고, 화장실 뜨거운 샤워 됌, 와이파이 없음, 입구 앞에 711 있음)

리셉션에서 그냥 방 물어보고 키 받고 , 안내 받고 끝

별 다른 말 나눌 필요 없음.. 그래서 뭐 리셉션이 친절하다 불친절하다

평가하기 어려움

탕... 작은 온천탕들 많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많이 있지않아

여유로운 이용 가능했습니다.

수영장도 깊이 낮은 곳있어서 아이들이랑 가기도 좋을 듯 합니다.

산 아래 온천이라 그런지 사방에 초록 초록

눈이 시원합니다.

한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안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럭저럭 갈만 합니다

저는 갈만 했습니다.
가볍게 물놀이에 땀좀 빼고 밥먹고 오긴 딱이었네요

예전만큼은 못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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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