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지막으로 가본게 판데믹전 2020년 3월인가였는데요...

그때도 이미 중국인들 판이였어요...

여자들은 거의 90%이상 후커들이였구요...

제가 간 날이 금요일밤인가 그랬었는데, 같이 갔었던 싱가폴 친구가 했던 말이...

"시끄럽고 비싼, 그리고 춤출수 있는 LA Cafe같다" 라고 해서 크게 웃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올해 5월초 다녀 왔습니다.
여전히 짱깨판에 후커들 5~10k 까지 다양했고
제가 방문한날 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수질은 코로나
이전보다 안좋아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피싱하러 가시는건 비추합니다.

올해 5월초에 저역시 다녀왔습니다 피싱목적은 아니여서 시세라던가 ㅂㅂㅇ들 상태는 체크를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일단 중국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클럽 노래도 중국노래가 대부분이고 일단은 노래가 너무 후집니다..ㅡㅡ;;
필리핀에서 클럽이라는곳이 여러가지의 목적이 있는곳일텐데.. 일단은 노래가 너무 후져서 더이상 지직스는 가고싶은 마음이 1도 없는게 사실입니다..
또한 클럽 크기도 너무 작더라고요.. 그렇게 작은곳에서 음악이라도 빵빵 터지게 틀어주면 좋으련만... 음악이 정말 동네 관급 나이트보다 못합니다 ㅜㅜ

말라떼 중국집중에 제일 잘해요

하 지직스 애증이네........

짱깨소굴 중국애들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정신 없어요 피싱하러 가신다면 비추

2020년 2월에 마지막으로 한번 사람 찾으러 왔다고 들어가

휘휘 둘러본 바로는 두번 다시 가볼데는 아닌듯 하다 란 느낌이었었죠..

2020년에 한번가봤는데 영어를 잘못해서 그런지 들어가서 분위기만보고 바로나와서 jtv가서 술먹으면서 놀았네요 클럽안가봐서그런지 너무 정신없고 시끄럽네요

중국애들 너무 시끄러워요. 어디를 가나

펜데믹 끝나고 2주, 1주, 2주
3번 다녀왔는데
혹시나 하고 몇번 가봤지만..
역시나 여전히 중국 애들이 너무 많고 별로 였던거 같습니다..^^:

비싸요 8천  높게는1만5천 그돈이면 한국서 안마갈듯

저는 2022년 4월말에 퀘존 ktv에서 바바애 2명 바파인해서 갔었는데. 2층 코너쪽에 자리잡았는데 코너 자리는 별루에요. 1층 무대를 볼수 있는 공간이 매우 좁아요. 컨슈머블 9000p 였고. 말라떼 거주중인 지인과 지인이 부킹해온 바바애2명 이렇게 6명이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판데믹 전에 자주 갔던곳이라 익숙해서 그런지 저는 편했는데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매력 포인트는 잘 모르겠네요. 짱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평일에도 사람 많고 무난한것 같아요.
여행가서 말라떼에 주로 거주하신다면 그리고 바바애 데리고 클럽을 간다면 다른 대안이 마땅이 없어서 지직스에 아직도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펜데믹 전과 후과 확연히 다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요즘 관광객 특수가 천천히 살아나면서
조금 활기를 띄는 것 같습니다. 주변 상권에 계신 상인들도 다시 열심히 장사하려고 노력하고 계신 모습들을 보면 차마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편히 와서 먹고 마시고
춤추고 바바에들과 즐길 수 있는 곳 찾는다면 다른 곳보다는 지직스가 괜찮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패션 테러 중궈들이 너무 많아 클럽 분위기도 안나고 바바에 수질도 별로

지직스는 진짜.ㅋㅋㅋㅋ너무 잼있음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네요. 저도 6월 방문 때 혹시나 해서 들려봤는데 예전의 지직스는 이제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안녕 지직스...ㅜㅠ

중국인들이 많아요 ㅎㅎ

예전이야 핫하고 좋았는데 2018~2019년에 다시가보니 중국화에 후커들로 가득차서 물가가 엄청 올랐죠. 그냥 후커들 꼬시려는 중국놈들이 가는 곳이라 보연 되겠습니다.

한번은 꼭 가보고 싶네요..지직스~~~ㅎ

2층은 개 짱개들판에 그돈에 놀아난 한국클럽년들인줄 아는 피싱걸들 누가 클럽 다른곳좀 열어줬으면 어서

짱게 픽업 장소

3k 헌팅이였는데 요즘은  기본 8k 10k  불르더라구요  레이디 보이도 많아요

ㅎㅎㅎㅎ 저에게는 홈런 한번 못쳐본 추억의 장소... -_-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___^

여전히 그래도 갈 만하다 생각합니다 ㅎㅎㅎ 생각 많이 나네용ㅎㅎㅎ

말라떼 클럽이라고 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3점은 줍니다.
그나마 좀 생겼다 싶으면 OB걸들이거나, 바파인 못 받은 K아가씨들인지라 헌팅 생각하고 가면 늘 가격흥정으로 이어지는 곳입니다. 일반인 헌팅을 생각하고 가시면 낭패 볼 확률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술과함께라면

앞에 빠끌라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