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저 아이 혼날줄 알았어요. 손님 가려 받을라 하고... 초딩 마인드라 어쭈어쭈 해주면 지가 먼저 달려드는 스타일인데... 블루랑 다녀온 모든분들이 칭찬 한마디 하는꼴을 못봤네요. 짤라 버리라 조언 해야할까 봅니다. ㅠ.ㅠ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귀중한 시간을 짜증나게 보냈다는게 화가 나죠. ㅠ

직원들 룸526 출신도 있고 잘하는데... 이시끼들 혹 팁바라고 왔다갔다 하면서 불편하게 한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스카이는 뭐 말할거 없는 넘버원이죠. ㅎ

나이 좀 있는데 몸매 좋고 케어왕이라 한다면 혹 윈터가 아닌가 합니다. 회원분중 한분이 몇일 데리고 있었는데... 그 아이 최고라면서... 그래서 저도 그 아이보면 어떨까 궁금해 했습니다.

혹 회원디시 500페소는 받지 않으셨나 봅니다. 500페소 디시는 여행사와 가이드, 호텔 빼고 개인적으로 해주기로 한곳은 카페 회원님들 밖에 없거든요.

항의 할껀 가게에 무조껀 항의를 해야 우리들의 놀이터 더 마음 놓고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가게 화장실에도 이런게 붙어 있더라구요. 저도 이 문제로 항의좀 해야 겠습니다.

블루 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단지 대단히 큰 잘못을 했다고만    알아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저 포함 4명이서 1월 25일 방문요
거기 계신 잘생기신 사장님?  매니저분 때문에 그냥 못나오고 ;;;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ㅜㅜ
기억 하실꺼라.. 나름 매너 있게  놀고 나와 욕은 안하실꺼라 믿습니다.!!!!!

흠 한번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