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개도 아까운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6월 중순쯤 가보았네요. 간지는 방 끼리 방음이 안됩니다. 옆에서 노래 시끄럽게 부르기 시작하니 머리가 아파 오더군요. 수질은 앙헬에서는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눈을 낮추고 보니 옆에 앉힐만한 아이가 한두명은 보이더군요 ㅎㅎ
참. 안 좋았던 기억은 화장실에 갔더니 문신한 어떤놈이 절 보고 뭘 째려보냐고.. 이때 참 어의가 없었네요. 그냥 볼일보고 있었는데 시비거는..
방으로 돌아와 바바애한테 물어보니 여기 야쿠자들이 하는 곳이라고 야쿠자 손님들 많이 온다고 하네요.
야쿠자는 무슨 양아치 새키들일텐데 아무튼 전 1타임 하고 바로 아웃했습니다. 별로 다시 갈 마음은 없네요.

요즘 간지는 한물간 간지 입니다. 예전만 못한게 사실입니다. 간지1, 간지2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몰라도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간지 1이 좀 낮긴 합니다. 둘 다 도진개진이긴 하지만 ㅎㅎ
간지 리뷰이니 어디가 더 좋다는 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앙헬 JTV를 자주 방문해본 한사람으로 간지는 비추입니다.
뭔 럭셔리 간지라고 하는데 시설은 마닐라에 비해 참 후집니다. 뭐 수질이야 마닐라서 오는 바바애들중 상위권 바바애들이 오지 않는한 앙헬 JTV는 비슷하다고 봐야 하구요.
시설이 후졌는데 럭셔리라는게 웃기고 윗 분 말처럼 문신 있는 양아치들 많이 오고 상당히 거슬립니다.
바바애들이 자주 바뀝니다. 마닐라서 온 애들은 돈 독이 올랐는지 엘디 푸쉬가 좀 심하고 금테두른양 소코지 잘 안나가고 그나마 앙헬 출신이 잘 받아주긴 하는데 수질이 안되니 ㅋㅋ 참.. 여기 약하는 바바애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 확인은 안되었지만 테이블한 바바애한테 들은 얘기로는 마닐라 출신 아이들 약하는 바바애들 좀 있다 하네요. 요즘같은때는 그런 아이들 조심해야 겠네요.
저는 별점 2점 입니다.

앙헬 jtv는 아직 한번도 못가봐서.ㅋㅋ
건물은 깨끗해 보이는데요!

수질은 좋은듯하나 좀 비싼감이 있죠 ㅎ

몇 번 갔는데 만족한적이 한번도 없는..
다른곳 추천 드립니다 하나미도 괜찮구요

그래도 마닐라 애들보다는  친절하고 잘 캐어하려고 노력했던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계산하고나면 현자타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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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