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바바에들이 바에서 나오면 제일먼저 물어보죠.오빠 호텔 어디야? 바바에들이 좋아하는거랑 루프탑에서 노는거 빼고는 그닥 픽업차 쓸대마다 돈 받고 루프탑에서 놀때 남자 웨이터들 노골적이진 않지만 응근 팁을 바라는 눈치 약간 부담스럽더라구요.나머지는 명성대로 있을만 합니다.

클락 내 빼고 앙헬에서는 탑이죠. 특히 룸 컨디션.
근데 팬데믹 후 공항 드랍도 안하고...픽드랍도 확인하셔야.
팬데믹 전에는 픽드랍이 확실해서(워킹까지 걸어갈만하지만 위험합니다)
그나마 나았지만 픽드랍 없다면 가성비 확 떨어집니다.
혼자서는 가격 부담스러운데
친구랑 2인1실이라면 무조건 여기.

와 공항픽드랍도 없어지고 그 많던 픽드랍차량도 운행안하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전 무조건 여기 ABC입니다 이번에도 16,17불태우로
여기 방예약했습니다 전 기본룸으로 아쿠아 스위트 쓰는데 7700이네여 팬더믹 때보다
좀오른듯하나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루프탑에서 같이함 놀수 있었는데 아쉽네요.전 21.24까지 예약 했어요

앙헬특성상 픽드랍 없는게 단점 ㅠㅠ 다만 아사와나 고정팟 있으신분들게 금전적 여유있으시면 최고인듯합니다.

픽드랍이 없어졌나요? 팬데믹전엔 차량엄청 많아서 잘 이용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고보 싶네요

항상 ABC에서 묵습니다. 바바에들 좋아하고, 시설 좋고, 스탭들 친절하고.
바바에들 꼬시기 좋은것 같습니다. 경비원들도 든든하고 룸서비스 음식도 좋습니다.
8월에 루프탑에서 놀았는데, 물은 차갑더라고요.
저는 뉴밀레니엄 스텐다드에 머무는데,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앙헬이 좋은지 ABC가 좋은지 햇갈릴 때도 있습니다. ㅎㅎ.

저는 방문 할때마다 ABS 가요. 컨디션 좋고 지낼만해요

진리입니다 돈값하고 빠짐없이 다 좋아요!!

부동의 no1

그 근방에서는 제일 좋은 거 같아여 루프탑도 아시다시피 좋고 ㅎㅎ

분위기가 굉장히 앤틱하더라구요~
그냥 모던하게 지은 최근 호텔들보다는 확실히 고급호텔이라는 티가 납니다.
루프탑 이용 바우처를 줘서 올라가는 봤는데, 파뤼때 가보질 못해서 여전히 아쉽네요. ㅎㅎ

바바에들이 좋아하는 호텔 메모 해갑니다 ㅎㅎㅎ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