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ROOM 526 리뷰 부탁드립니다.예전에 최고급 J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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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뷰마스터
댓글 19건 조회 2,199회 작성일 22-07-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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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 ROOM 526 리뷰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최고급 JTV로 알려진 곳이죠. 팬더믹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격대는 어떤지 수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최근 다녀오신 회원님들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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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Vill… 작성일

아무도 글을 안다셔서 제가 달아봅니다.

십몇년전 저의 첫 JTV가 ( 라운지 ) 526이죠.

526이란 이름은 개장일이 5월 26일이라서 그렇다고

오래전 거의 대부분의 모델들이 혼혈들이였죠.

러시아 , 브리티쉬 , 호주 , 일본 , 스페니쉬 등등

당시에는 충격 좀 받았구요.

비싸도 이름값한다고 느끼고 같은 계열의 BGC의

프리메로 526도 가끔 방문했습니다.

일단 실내인테리어는 엔틱하고 클래식한게 기품이

있어보여 좋습니다.

기본 안주도 과일, 스낵 주구요.

일욜은 엔트란스피 500페소 D.C도 있구요.

럭셜맨님이 말씀하시길 펭귄이 공장식의 양산형

JTV라면 526은 가내수공업이지만 장인정신이 있는

곳이라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수질이 급격하게 안좋아지더니

근래는 솔직히 상태가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엄격한 자체룰도 요즘 전같지 않은듯하구요.

그래도 기본은 하던게 있기에 별3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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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세야님의 댓글

조방세야 작성일

아가씨들이 많고, 가격이 대체로 저렴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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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선님의 댓글

적정선 작성일

1주일전 2번정도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많지만 아가씨들 급도 좀 떨어지는 듯 하고 중국사람들도 많습니다.
윗분께서는 가격대 저렴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절대 저렴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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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고님의 댓글

안녕이라고 작성일

음 기본만 먹고와야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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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all님의 댓글

junall 작성일

그냥 그랫던거 같아요 한번 방문 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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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끼님의 댓글

고지끼 작성일

10년전은 ㅎㄷㄷ 인데 지금은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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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님의 댓글

하늘정원 작성일

팬데믹 이후 다른 jtv들이 시간 단축과 요금 인상을 하였기에
오히려 이곳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것처럼 느껴집니다
기본 안주 주는곳도 사라졌는데 이곳은 1인 과일과 안주 제공하니까요
지명 안하면 15분씩 로테이니 90분간 6명의 처자를 만날수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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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모드님의 댓글

열공모드 작성일

2017년 택시를타고 이동했던기억
시설들은 엄청 신경 써서 인상에 남았지만
케바케인듯 바바에 픽을 잘못해서
최악의 젭팁으로 기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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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내상님의 댓글

No내상 작성일

애들 콧대 세고, 철벽요. 글케 교육받았다 불더군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시간, 돈 아깝고, 되는거 없는 완전 별로라 안간지 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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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킹님의 댓글

마닐라킹 작성일

코로나 터지고 그후에는 애들 퀄리티가 일반 jtv 수준으로 떨어졌어요.
저같으면 여기 안갑니다~~가격은 비싸고~ jtv보다 더 못만지게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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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릉님의 댓글

빠루릉 작성일

반바지 입고가면 황토방 긴바지 주는데 너무 구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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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대님의 댓글

헨젤과그랬대 작성일

여기 참 많이 갔었는데 많이 바꼇군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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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반님의 댓글

진영반 작성일

친구들도 별로 없었으며, 후기로 봤던 것과 너무 달라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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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남님의 댓글

홍콩남 작성일

메리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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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n93님의 댓글

Jaden93 작성일

한때는 1티어였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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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님의 댓글

돗대 작성일

예전에 동거녀를 만났던 곳이라 빤질나게 다녔던 오랜 추억이 있던 장소입니다만,
현 시점엔 지금의 JTV들과 비교해본다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곳입니다.
우선 룸이 없고, (2층에 VIP공간이 있지만 역시 룸은 아닙니다) 룸이 없기에 노래방 기계도 당연히 없습니다. 그 대신에 홀에 피아노와 가수가 노래를 부릅니다.
초이스 개념이 없어서 무조건 15분씩 다른 아가씨들이 번갈아가며 앉는 로테이션 시스템만 허용되는 곳입니다.
지명을 하면 500페소 지명요금이 딱 한 번 붙는데, 그 아가씨를 지명한 다른 손님이 없어도  무조건 15분마다 한 번씩 자리를 비우고, 다음 15분마다 돌아오는 희귀한 시스템입니다. 지명15분/다른 바바에15분/지명15분... 이런식으로.
가게 안에서 노골적인 가슴 터치나 뽀뽀조차 금지해서... 눈 맞은 아가씨가 있다면 웨이터들 몰래몰래 해야합니다.
바클라 마마상들이 돌아다니며 테이블에 앉아서 수다를 떨어주고 팁이나 레이디 드링크를 요구합니다. 이런게 불편하거나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조차 부담될 수 있으니, 이것도 단점입니다.
영업이 끝나고 밖에서 따로 손님과 만나는 걸 가게 차원에서 금지하고, 오직 마마상들과 동행해야만 나가서 밥이나 술 먹는걸 허용해 줍니다. 그래서 밖에서 아가씨를 만날 땐 몰래 얼굴 가리고 숨어다녀야 했습니다...
이렇다보니 에이스급이 있어도 한 명에게 공을 들이기가 무척 힘든 구조인데, 아가씨들 수입도 거의 레이디드링크에 의존되고 있어서, 예전과 달리 요즘엔 아가씨들이 좀 노골적으로 레이디드링크를 요구하는 편입니다. 요즘엔 다른 JTV들의 요금인상에 오히려 생각보다는 저렴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최근에는 526출신이라고 얘기하는 아가씨들을 다른 JTV에서 종종 보게됩니다. 아가씨들도 큰 돈 벌기가 어려운 구조라서요. 예전 소문 듣고 왔던 모델급 아가씨들은 몇 달 지나지않아 다른 JTV로 탈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모델급 바바에들을 유지한답시고 긴 드레스에 전부 키가 커보이지만... 사실 어마어마한 높이의 굽신발을 대부분 신고 있습니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키가 큰 아가씨들이 다른 곳보다는 있어 보입니다.
한 명 제대로 꼬셔야겠다는 마인드보다는, 일본 캬바쿠라 분위기에서 여러 일행들하고 차분한 음악 들으면서 대화하면서 노시겠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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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빌치님의 댓글

이브라히모빌치 작성일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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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80님의 댓글

jim80 작성일

팬데믹전에는 기도같던 남자들이 가만히 서있더니 최근에 그근처 지나가니 삐기질하고있던데 들어오라고 팔붙잡고 ㅋ  장사가 안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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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가로님의 댓글

롤랑가로 작성일

맘에 드는 친구 연락처받기는 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