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13일 까지  묶었습니다
엘리베이터 2대중 1대만 작동되고 있었습니다
가는날 2대 작동되더군요 ㅡ.,ㅡ
손님이 적어서 크게 불편한점은 크게 없으나
침대 및 카페트로 인해서 실내공기는 깨끗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쾌쾌함;;
가격대가 5~6만윈 선이면 다시 묶을 의향은 있어요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띄어나고 갑자기 신호오는 급똥등
은 안전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ㅋㅋ

6월말에 방문했는데 가격이 판데믹전에 비해서 약 30-40%정도 올라서 투숙객이 줄어서인가 체크인은 과거와 비할수 없이 빨랐습니다. 아침마다 바퀴가 한마리씩 화장실에 죽어있어서 방을 바꾸었는데도 똑같더군요...밤에도 바퀴가 튀어나와서 프런트에 갔더니 파리채하고 바퀴뿌리는 약을 주더군요 ㅎㅎㅎㅎ  판데믹전에도 센트럴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 싸가지 없었는데 변한거 하나도 없더군요.. 방이 이럴정도면 루프탑 식당 위생이 어떨까 짐작되어서 밥은 무조건 다른곳에서 먹었습니다. 장점은 위치와 괜찮은 건물. 단점은 그 외 대부분..입니다.

5성급 가격에 어메너티 유료라 놀랐습니다.
위치는 좋으나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지 않을듯 합니다.
다음에는 다른곳에 머물 예정입니다.

어제까지 묵었습니다.  일단 위치는 유흥쪽으로는 이보다 좋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건물끝에서 코너 한번만 돌면 바로 워킹의 한 가운데니까요...  Roof top bar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수영장도 작지만 하나 있구요.  방 시설은 나름 좋았습니다.  가격대비라 하는 것은 예약비용에 따라 달라서...  저는 하루에 $42불인가 줬습니다.  조식없이요... 물 2병은 공짜인데 냉장고 안의 물품은 다 돈을 받습니다.  화장실 용품도 마찬가지로 돈을 다 받습니다.  좀 비싸게...  엘리베이터는 문제가 없었고, 욕조있는 방을 묵으시면 욕조와 방 사이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야릇해 질 수 있습니다...  미국에 비해서 필리핀 모든 호텔의 침대는 질이 떨어집니다.  삐걱이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미안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높이가 너무 낮아서 여러가지 동작을 하기에 불편한 점이 조금 있습니다.  전에 리뷰에도 썼듯이 코너 돌아 워킹에 나가면 바로 Kokomos 식당을 바로 지나게 되는데 거기 음식이 전체적으로 아주 괜찮습니다.  치킨핑거는 거의 탑입니다.  적원들은 친절합니다.  앞에서 문열어주거나 주차장 직원들한테 20또는 50페소정도 팁을 주면 되게 친절하게 해 주더라구요...  첫 날 한번 나오는 날 한 번 줬습니다.  제가 묵은 방에서는 바퀴벌레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도 꺠끗하게 잘 치워주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첫 날에 방치운 사람 물어서 50페소 팁을 줬더니 다음 날부터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있을 떄 체웠거든요...  수건도 더 필요하다니까 바로 두 장을 더 갔다 주고요...  42불치고는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어떻게 42불에 예약 한거죠? 부킹에서  10만 넘어가던데..

Expedia나 hotel.com에 보면 세일 하는 호텔들이 있습니다. 제가 예약했을 때 이 호텔이 세일 중이었습니다.

예전 코시국전에는 자체 프로모션으로 2800에 구할 수있던방이 이제는 5성급이되버렸네요
위치 면에서는 최고인데 칫솔이나 치약 같은 모든
어메니티는 모두 유료입니다
차라리 바로 옆에있는 팬트하우스 1층 편의점에서
사오는걸 추천합니다
가격이 오르기전에는 별 5개지만
지금 가격으로는 별 3개
앙헬에서는 칸디 추천이요

가격 최악, 시설 최악, 솔직히 잠시 가서 치고 나오기 좋은곳이지 머물곳은 못되요

루프탑은 분위기 좋습니다

워킹과 5분거리! 조식 먹을만함  작은만한 수영장도 있고 가격이 저렴해서 바바애랑 놀기 좋아요. 아침에 조식 먹이고 보내심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노후 된부분이 있어서  다소 실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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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정보 감사드려요~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