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앙헬에서 제일 자주가는 장소네요

샤브샤브는 제입에는 안맞더군요
괜챦은 곳이고 워킹인근이라면 추천 장소입니다.
단, 가격이 좀 오르고 세트구성이 팬데믹전 보다는 좀 바뀌었더군요
예전이 더 좋았는데..

사진은
2명이 가서 잘못 주문한 경우입니다
2명 2,540페소 나왔습니다
대부분 남겼습니다. ㅠㅠ
저렇게 주문하지 마세요

4명이가도 바바애들은 별로 먹지 않기 때문에 기본셋 주문하시고 부족하면 1메뉴더 시키시면 됩니다
이후 4명이가서 먹고도 1500페소 나왔네요 (남자2 여자2)

주인 본적이 없음 , 필리핀 애들 히히덕 거리며 지멋대로임 , 세번 정도 가고 항상 같아서 안가는 식당으로 선장

음... 일번가 화로가 두군데가 있어서 저는 워킹안쪽 일번가는 코로나 이후에 가본적은 없지만
abc근처는 사람도 많지 않고 괜찮습니다. 아 샤브샤브는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정말 자주가던 곳이였는데 샤브샤브로 남자2 여자2 해서 8천페소 나왔었습니다.
무한리필처럼 시켜 먹었었죠.
1200인가 1500페소 인가 고기3종류 셋트 주문해서 먹길 추천드립니다. 날 맞으면 정말 맛있는 날도있습니다.!

맛나게 먹었슴다 .
명불허전 하지만 역시나 피나이들 주문한 음식들 체킹을 해야하는건
변함이 없더라고요 ^^ 맛잇게 먹고왓음다

반찬 나오는게 조금씩 바뀌네요. 어제는 파전 나왔는데, 오늘은 왜 안나오냐고 한국 메니저님에게 물어보니, 쓸데 없는거 물어본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답변을 안하시더라고요. 음식은 괜찮은 편이고,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푸짐하게 나오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기억에 남는건 없네요.

주인이 상주해야지 맛이 유지가 되는데, 주인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네요.

그나마 워킹 근처에서는 깔금하고 세트매뉴 잘 시키시면 가성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갈비살은 먹을만 하고 샤브는 그닥이었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ㅎ

나쁘지 않았습니다 맛있어요

깔끔했고, 딱히 실망하지는 않을 정도는 되던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대박이네요!

담주에 가는데 들러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