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바이킹 바 리뷰 부탁드립니다.최근 다녀 오신 회원님들 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말라테뽀기
댓글 16건 조회 1,528회 작성일 22-07-30 17:47

본문

앙헬레스 바이킹 바 리뷰 부탁드립니다.

최근 다녀 오신 회원님들 계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수질이나 가성비는 어떤지 가격대와 함께 리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갖고 계신 분 계시면 리뷰시 사진 첨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모험왕님의 댓글

모험왕 작성일

예전과 비슷하지만  수량이 많이 줄었습니다ㆍ 특히 보석은 아예 없다고 보심 됩니다

profile_image

아소부님의 댓글

아소부 작성일

친구와 같이 바파인 했습니다만...친구의 파트너가 친구를 마음에 안들어했는지, 새벽1시에 제 파트너까지 연락해서 같이 집에 가려했습니다. 이유는 아기가 아프다는...컴플레인 걸어서 못가게 했지만, 친구는 이미 기분 나쁜상태라 보상의 의미는 없지요..

profile_image

필쏘오굳님의 댓글

필쏘오굳 작성일

글큰요...올해는 안가는게  낳을 지도

profile_image

레프트님의 댓글

레프트 작성일

8월 초에 다녀왔는데 단 한번도 바파인 안했습니다 다 못생겼어요
가슴큰애도 없어요 애들 머리수만 많음

profile_image

이기적인꼬츄님의 댓글

이기적인꼬츄 작성일

8초에 다녀왔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일시작한지 얼마 안된 처자가 있더라고요
영어도 잘못하는 오랜만에 순수한 아이를 봣네요.
벗 대화가 통하지않아 바파인은 안했습니다.

profile_image

마닐라킹님의 댓글

마닐라킹 작성일

우선 이쁜애는 없고요. 마인드 마져 구려서 1시간 놀고 바로나왔네요.

profile_image

goldfish님의 댓글

goldfish 작성일

늦은소간이었는지 다른곳과 큰 차이 없었습니다~

profile_image

검은망또님의 댓글

검은망또 작성일

예전에는 그나마 대형으로 마인드도 괜찮았던걸로 기억되는데 역시 ㅋㅋㅋ 갈아타야할듯요 ㅎㅎ

profile_image

거위발장군님의 댓글

거위발장군 작성일

예전엔 잘나갔지만......

profile_image

진영반님의 댓글

진영반 작성일

음.. 제 눈엔 서양 스타일이 많은 바 같더군요. 물량은 많아보였습니다.

profile_image

lemontree1님의 댓글

lemontree… 작성일

10월초에 다녀왔습니다만,
딱히 좋다 나쁘다 할만한건 없었고, 평이했습니다.
바파인하면 집에 돌아갈때 게스트의 사인을 받아가야 하는게 있는데, 숙소에 오자마자 사인부터 해달라는 통에 당황하긴 했습니다. 이런것 잘 체크하시면 중간에 집에간다는 드립은 덜할꺼라 생각됩니다. ㅋ

profile_image

j바비님의 댓글

j바비 작성일

정말 와꾸충 아닌데  바파인 못고르겠더라구요

profile_image

Jden님의 댓글

Jden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이브라히모빌치님의 댓글

이브라히모빌치 작성일

대박이네요!

profile_image

롤랑가로님의 댓글

롤랑가로 작성일

제눈엔 그래도 괜찮은 애들이 젤 많아보였어요

profile_image

해일의꿈님의 댓글

해일의꿈 작성일

물량은 조금 되지만 수질은 잘 찾아봐야함.

케바케로 내상도 많고 즐건 일도 많고

나가기전에 미리미리 어떻게 할건지 묻고

몇시에 갈껀지 쏙쏙은 몇번 가능한지

확인하고 델고 가세요

그냥 나가면 내상 80% ㅋㅋ

낮바는 싸인 없고 밤바는 싸인 받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