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들이 팁을 너무 바랍니다 재떨이 하나 가져오는데 2명씩 들어와서 나갈때 팁주기 전까지는 거북이 속도로 나갑니다

6월1날일가봤어요 소쿠지해서 ㄱ갔는데  팁바라는건없었고, 많이먹었다고생각했는데2000페소정도밖에안나온

룸차지가 시간당 1,000페소 더군요.
빌받아보고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좀 지저분 합니다.
예전 1층에서 영업할때가 더 좋았습니다.

룸차지 600 에 큰방이 1000 으로 알고있습니다.

단가가 바바애 리퀘해야 할 분위기네요

노래방 신곡 업데이트 및 사운드 시스템은 감히 따라올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10년째 이곳만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다만 최근 가격이 인상된 부분은 좀 그렇지만, 예전에 1층만 있을때 방이 없던 시절보다는 나은듯 합니다

일단 직원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수 있습니다.

팁을 초반에 줘도 계속 들어와서 할것도 없는데 비비적 거리면서 팁달라는 제스쳐 때문에

짜증이 좀 많이 납니다.

음식이나 안주는 나름 먹을만하며 노래방 음향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평범합니다.

시설은 오래되어서 좀 낡은 면이 있으며 일반 노래방치고 가격은 좀 많이 쎈편입니다.

안주 몇개 시키고 술좀 마시면 몇천페소 금방 나오는데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좀 어이없는 가격이긴 합니다.

팬데믹 직전 여기서 좀 놀고 정확히 5천페소 나왔습니다
그리 오래 논것도 아닌것 같은데 나중에 계산하며 돈이 많이 나와 놀랬습니다
이후 다시는 안갔었습니다.
10일뒤 말라테 가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점수 남겨야 겠네요

가성비가 나쁜거 외에는 나머진 괜찮았습니다.
비용이 좀 쌔긴 하더군요

정말 시설로만 따지면 가장 좋습니다.
에어컨도 빵빵 하고요. 노래방 기계음질, 신곡 등등 고려할때 한국에 있는 노래방에 가장 가깝습니다. 제가 로컬 노래방 가보니까, 정말 여기랑 시설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돈 아끼느라 에어컨도 약하게 틀어놔서 더워요. 다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돈없으면 가지마세요. 2 명이서 2시간 놀고 나오면 2천페소 홀랑 넘어가요. 거기다가 음료, 술, 음식 시키면 JTV가격 되는수가 있습니다.

퀘퀘한 냄세와  노래방 최신화 및 시설이  그닥그닥
그리고 웨이터들이 팁을 너무바람..

음식은 먹을만함

최신노래, 접근성 면에선 따라올 곳이 없구요 대신 극악의 가성비, 다소 낙후된 시설 정도는 단점으로 꼽겠네여 ㅎㅎ

지리적 이점에 바바에들에게도 유명해서 노래방 가자고 하면 갈 수밖에 없는 곳...
시설이 낙후되었고 역시 웨이터들이 노골적으로 팁을 바라는 분위기.
음식은 다 먹을 만합니다.

확장공사하고 서비스가 안좋아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