긿잃은 오비 줏으러 가는 곳
음식맛은 소소 밖에 방갈로는 모기천국
그러나 파트너가 없다면 새벽3시 이후 필수 코스죠
리에베라는 경쟁업체가 생겼지만 아직은 해운대가
1등인듯 합니다

곧 시크릿가든이 추월할거에용

맞아요. 방갈로 좌석은 모기천국... 근데 살짝 어두워서 잘 볼수 없다는..ㅋㅋ

음식맛 보러 가는 곳이 사실 아니죠
헤머 픽업 해운대
메가댄스 픽업 해운대로 갔었네요
떡친 중 하나가 유독 좋아해서 매일 갔었네요
노래 잘하는 사람 꾀오죠
오비 바걸 엄청 구경할수 있는 곳이죠
경쟁업체로 더리베, 오페라, 씨크릿가든 있는데
이틀전 방문한 씨크릿가든 1층은 사람이 너무 없었네요

해운대 어드레스가 어떻게 되는지요?

구글맵에서 앙헬 워킹 뛰워 놓고 퀸즈호텔 검색하시면 호텔 뒤에 찾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해물떡볶이가 너무나도 맛나던곳이내요 ㅎㅎ
항상 방문할때마나 1개는 먹고 1개는 포장해갔는데 아직도 그맛이려나..
예전에는 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 5점드립니다

해운대, 씨크릿가든 이런 곳들은 오비애들을 안에서 만날 기회가 있나요?
클럽처럼 입장료 없는 곳이면 모르겠는데
비싼 한식당에 돈없는 애들이 음식먹으러 와 있을 거 같진 않고...

모기천국 ㅎㄷ드ㅡ;;

여긴뭐....일단 마지막 버스 정류장이란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ㅎ

추억의 해운대네요. 지금도 아직까진 그 역할을 잘하고 있다네요.

해물요리 비린맛심해요~~
잘보고 시키세요~

소주방 가는 기분으로 지인과 술한잔 하기 좋습니다. 손님들 노래듣고 흥겹고 저는 좋더라고요

가장 최근이 11월 초 방문 했었는데
중국인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음식맛은 별로..
모기 많고 여전히 사람은 많더라구여
워킹 바 애들도 많았습니다.
워킹 바 애들이 자기 데려가 달라고 그러기도 했네요

국밥 최애

헐 해운대 마저도 중국인 천지가 되버렸나요ㅠㅠㅠ

전 소불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번 방알때 해운대 솔플 도전해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소주한잔 하러 가야겠네요

피싱하러 가끔 가던곳이네요